252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논의, 더 이상의 방기는 죄악이다 2014-05-14
2521 논평 [논평] 자사 드라마 선전에 정신 팔린 KBS, 공영방송 자격 없다 2016-03-31
2520 논평 심의 농락한 TV조선, 방통심의위의 책임을 묻는다 2018-12-19
2519 논평 국세심판원의 무가지 과세액 세금 환급 결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6.24) 2013-08-02
2518 성명 [공동행동] MBC 이진숙 본부장의 1인시위 활동가 고소 규탄 기자회견문 2013-09-26
2517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여야는 방송공정성 법안 즉각 처리하라 2014-04-03
2516 성명 [MBC노조 성명] 또 다시 미친 징계의 칼춤을 추는가 2014-04-08
2515 논평 「독립기념관 조선일보 윤전기 철거 관련 조선일보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3.18) 2013-08-05
2514 논평 KBS 「한국사회를 말한다-일제하 민족언론을 해부한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8.19) 2013-08-07
2513 논평 MBC 임경진 아나운서 음주 방송에 대한 논평(2008.2.2) 2013-09-23
2512 논평 KBS 창사 40주년 < KBS 뉴스9> 보도에 대한 논평(2013.3.4) 2013-09-26
2511 성명 [MBC PD협회 성명] 누가 MBC의 명예를 실추시켰는가? 2014-04-25
2510 성명 [MBC노조 성명] 결국 공영방송 포기 선언인가? 2014-10-24
2509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낙하산 박민 KBS 사장과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 불방 시도를 규탄한다. 2024-02-20
2508 논평 방송평가 제도 지속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 2017년 방송평가 2018-12-27
2507 논평 후안무치 적폐 자유한국당, 방송 정상화 훼방 말라 2017-12-20
2506 논평 유선방송 요금 인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4.27) 2013-08-27
2505 논평 [언론공대위 결의문] 비정상 언론, 반드시 바로잡겠다! 2013-11-28
2504 논평 [논평]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 국회 답변에 대한 논평(2016.07.01.) 2016-07-01
2503 성명 [공동성명] 은평구청은 은평시민신문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1-05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