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42 논평 국민의당, ‘종편 평론가’ 선거방송심의위원 추천 철회하라 2018-02-08
2541 논평 EBS의 <까칠남녀> 불명예 ‘조기종영’, 교육방송 역할 포기한 것 2018-02-06
2540 논평 방통위, ‘꼼수’ 미디어텍 설립 MBN ‘공적책무’ 방기 좌시해선 안 된다 2018-02-01
2539 논평 ‘후안무치’ 최남수, 즉각 사퇴하라 2018-01-31
2538 기자회견문 KBS 정상화를 이끌 적임자를 조속히 선출하라 2018-01-31
2537 기자회견문 언론인 자격 없는 YTN 최남수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18-01-24
2536 논평 고대영 ‘적폐’ 사장 해임을 환영한다 2018-01-22
2535 논평 EBS, ‘까칠남녀’ 성소수자 출연자 하차 통보 취소하라 2018-01-16
2534 성명 ‘상품권 급여’ 방송사 ‘갑질’ 정부 조사가 필요하다 2018-01-11
2533 성명 최남수 사장, 제2의 구본홍·배석규의 길을 갈 것인가? 2018-01-08
2532 성명 방통위의 KBS 파업 중단 촉구는 책임 전가일 뿐이다 2018-01-04
2531 논평 ‘비리 이사’ 강규형 해임, 남은 과제는 KBS 적폐 청산이다 2017-12-27
2530 논평 재허가 기준 점수 미달 지상파 3사 ‘조건부 재허가’ 유감 2017-12-27
2529 논평 후안무치 적폐 자유한국당, 방송 정상화 훼방 말라 2017-12-20
2528 논평 유명인 안타까운 사망, 보도 원칙을 지켜라 2017-12-19
2527 논평 ‘공정방송’ YTN을 위한 주주들의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2017-12-14
2526 논평 방통위는 KBS 적폐·비리이사를 즉각 해임하라 2017-12-11
2525 성명 최승호 사장, ‘진짜’ 공영방송 MBC 만들기에 매진하라 2017-12-07
2524 논평 ‘자격 미달’ MBN 재승인, 납득할 수 없다 2017-12-01
2523 기자회견문 방통위, KBS 비리 이사들 신속하게 해임 건의하라 2017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