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62 논평 방송계 성폭력, 방통위의 실효적 제재가 필요하다 2018-04-19
2561 논평 방송법 개정의 대전제는 공영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데 있다 2018-04-13
2560 논평 방통위, 종편 미디어렙 위법 ‘셀프 감사’ 꼬리 자르기 안 된다 2018-04-10
2559 기자회견문 ‘장자연 리스트’ 진상규명, 성역 없이 수사하라 2018-04-05
2558 논평 자유한국당·바른미래당, 방송법을 ‘어깃장’의 수단으로 악용 말라 2018-04-04
2557 논평 이효성 방통위원장 YTN 사태 중재, 정상화 의미 훼손해선 안 된다 2018-03-29
2556 기자회견문 “새로운 국민주권 시대, 공정한 선거 보도로부터 시작하자!” 2018-03-28
2555 논평 방통심의위 ‘청부 민원’·‘표적 심의’, 몸통을 수사하라 2018-03-21
2554 논평 문화부·방통위, ‘뉴스토리’ 작가 무더기 해고·불공정 계약 실태 조사 나서라 2018-03-20
2553 논평 스카이라이프를 KBS 적폐 부활의 장으로 만들 것인가 2018-03-14
2552 논평 적폐 사장에 면죄부 부여한 YTN 이사회 ‘주문’은 무효다 2018-03-14
2551 기자회견문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,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2018-03-14
2550 성명 꼬여버린 정상화의 실타래, YTN 이사회가 풀어야 한다 2018-03-12
2549 논평 방통위, 누적된 적폐 청산에 적극 나서라! 2018-03-08
2548 논평 KBS 신임 사장, 적폐청산과 KBS 정상화로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라! 2018-02-26
2547 성명 종편 미디어렙 ‘위법’ 방치 방통위, 외부인사들로 진상조사위를 구성해 투명하고 성역 없는 진상조사에 나서라 2018-02-23
2546 논평 국민 알 권리 침해하는 법원출입기자단 해체하라! 2018-02-22
2545 논평 무자격 사장 최남수 사퇴가 YTN 정상화의 시작이다 2018-02-21
2544 기자회견문 연합뉴스의 미래를 이끌 적격자를 공정하게 선출하라 2018-02-21
2543 기자회견문 사장 자격 없는 최남수 씨, YTN 사장 즉각 사퇴하라 2018-02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