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62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쌍용차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범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(2015.02.03) 2015-02-03
2561 논평 [논평]  ‘MBC 녹취록’ 공개와 보복성 보도에 대한 논평(2016.1.26) 2016-01-26
2560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미래부의 정책결정 리더십 부재 심각하다 2013-11-28
2559 성명 최승호 사장, ‘진짜’ 공영방송 MBC 만들기에 매진하라 2017-12-07
2558 성명 [언론노조성명] 방송공정성 특위의 '면피성' 시한 연장, 결코 용납 않겠다 2013-10-04
2557 논평 [논평] KBS 1TV <뉴스광장> ‘뉴스해설’ 수정에 대한 논평 2015-04-24
2556 논평 거짓 주장으로 민언련 모욕한 자유한국당 사과하라 2017-04-20
2555 성명 현대HCN 충북방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불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성명(2013.7.18) 2013-09-26
2554 논평 [논평]인터넷신문 등록법 강화하는 신문법 시행령에 대한 논평(2015.9.18) 2015-09-18
2553 논평 언론은 ‘기무사 계엄 문건’의 진상을 추적하고 적극 보도하라 2019-10-24
2552 성명 [MBC노조 성명] 안팎으로 어렵다더니… 경영진 기본급 8.5% 인상 2014-07-04
2551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7:4 구조를 넘지 못한 KBS 이사회,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은 절박한 국민적 과제다 2014-05-29
2550 논평 [논평]MBN 불법 광고영업일지 관련 방통위 조사결과 및 조치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 논평(2015.9.17) 2015-09-17
2549 성명 [MBC노조 성명] 왜 ‘밀실 보복인사’를 ‘역량강화’라 부르는가? 2014-11-03
2548 성명 [공동성명]정치권은 ‘공영방송 흔들기’ 당장 멈춰라! 2019-07-19
2547 논평 방통심의위 ‘오늘밤 김제동’ 전체회의 회부, 심의가 아니라 제작자율성 침해다 2019-01-11
254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(2014.6.5) 2014-06-05
2545 기자회견문 [언론사회단체 기자회견문] MBC는 세월호 국정조사에 떳떳하게 응하라 2014-07-08
2544 성명 서울신문은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후보 선거홍보 현수막을 내려라 2022-05-18
2543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]‘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’ 개정안 입법청원(2013.2.4) 2013-09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