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82 논평 채널A 지분 소유 제한 위반 아니라는 ‘외눈’ 판결 유감이다 2018-11-22
258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조중동 광고불매운동 24인 대법원 선고 기자회견문(2013.3.14) 2013-09-26
2580 논평 KBS사측의 < TV비평 시청자데스크> 조사 착수 등 압력행사에 대한 논평(2013.06.28) 2013-09-26
2579 논평 [종편 국민감시단] 종편 국민 감시단 발족, 종편 재승인 감시활동 본격 돌입 2013-12-06
2578 성명 [MBC노조 성명] 자성의 피맺힌 절규에 부당인사로 답하는가? 2014-05-15
2577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KBS 이사회는 역사에 길이 남을 죄인이 될 것인가 2014-06-05
2576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청와대는 적폐 청산의 무풍지대인가? 2014-06-10
2575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  권력에 빼앗긴 방송을 시민의 품으로 2014-07-08
2574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이완구는 사퇴하고, 박근혜 대통령은 사죄하라(2015.02.07) 2015-02-09
2573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국민TV 사태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(2015.7.30) 2015-07-30
2572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동아일보사와 행정법원의 시대착오 2014-04-28
257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윤두현 홍보수석 임명 철회 촉구 언론단체 기자회견(2014.6.10) 2014-06-10
2570 논평 EBS <보니하니>로 불거진 아동‧청소년 출연자 인권 실태, 대책 시급해 2019-12-17
2569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해법은 여야 특검 합의, 공영방송 지배구조개선 공약을 당장 실천하는 것이다 2013-11-28
2568 논평 [언론노조 논평] MBC는 이상호 기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2013-11-28
2567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국민통합 저해하는 이념편향 총리후보 지명 강력 규탄한다 2014-06-11
2566 논평 MBC 올림픽 중계방송 사고, 근본적 성찰과 쇄신이 필요하다 2021-07-26
2565 논평 OBS 방송 사유화 끝장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2017-11-02
2564 논평 <2002년 방송3사 봄개편>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2.4.4) 2013-08-02
2563 성명 [MBC노조 성명] 김종국, “언론노조 탈퇴해야 단협 체결” 끝내 드러낸 저급한 인식! 2013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