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82 논평 KBS 성평등센터, 성평등 문화확산의 주춧돌 돼라 2018-07-19
2581 논평 네이버·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, ‘깜깜이 심사’ 구조부터 바꿔라 2018-07-18
2580 성명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 지원자 정보부터 제대로 공개하라 2018-07-17
2579 논평 ‘반올림 모욕 기사’ 배상 판결, 적극 환영한다 2018-07-17
2578 논평 고용노동부, 드라마 제작환경 실태조사 결과 속히 내놔라 2018-07-12
2577 논평 뉴스타파 민주당 도청 의혹 보도 ‘음성권 침해’ 판결, 보도위축 우려된다 2018-07-12
2576 성명 TV조선 풍계리 심의대응, 이런 식이면 언론으로 존재 불가능하다 2018-07-11
2575 논평 뉴시스 본사는 경기남부본부의 취재‧보도활동을 보장하라 2018-07-09
2574 논평 방문진, 자회사 접대 받은 김광동 이사 해임하라 2018-07-04
2573 논평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, 투명성 담보 위한 후속 조처 필요하다 2018-07-03
2572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이사 선임 시민참여-공개검증 보장하라! 2018-07-02
2571 논평 ‘시민참여’ 보장하는 공영방송 이사 선임 절차 마련하라 2018-06-27
2570 성명 네이버 기사배열 공론화포럼, 기사배열·알고리즘 투명성 실천에 나서라 2018-06-18
2569 논평 ‘조선일보’ 동원 ‘사법농단’ 의혹 문건 모두 공개해야 2018-06-05
2568 논평 세월호 희생자 모욕 방송 MBC, 제작 시스템 개선해야 2018-05-16
2567 논평 MBC ‘세월호 모욕 방송 참사’, 더 통렬한 반성 보여라 2018-05-11
2566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정상화의 시작과 끝은 촛불시민과 언론노동자의 몫이다 2018-05-08
2565 논평 최남수 사퇴는 당연한 결과다 2018-05-04
2564 논평 방통심의위 '남북정상회담 보도 가이드라인', 긁어 부스럼이다 2018-04-27
2563 논평 촛불정신 역행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 중단하라 2018-04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