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02 논평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2.8.14) 2013-08-02
2601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진정 김재철 체제 부활을 원한다면 ‘김재철 시절 투쟁’으로 화답하겠다 2014-03-07
2600 성명 KBS 수신료 인상 반대 언론단체 공동 성명서(2015.4.10) 2015-04-10
2599 성명 [공동성명]KBS <뉴스 옴부즈맨> 폐지 반대 시청자·언론 단체 공동 성명 2016-06-27
2598 성명 검언유착 ‘풀리지 않은 의혹’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 2022-04-08
2597 성명 [KBS새노조성명] 차라리 수신료 포기 선언을 해라! 2013-10-04
259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수신료 한 푼도 올려줄 수 없다!(2014.5.9) 2014-05-09
2595 성명 [언론연대 성명] ‘친일독재 찬양’, ‘대선캠프 출신’ 방심위원장,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14-06-17
2594 논평 한동훈 검사장 수사해야 ‘검언유착’ 의혹 규명된다 2020-07-29
2593 성명 [성명]「방송3사 늘리기 편성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3.7) 2013-08-02
259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  KBS본부의 2012년 파업 관련 업무방해 무죄판결,  사측은 정당한 파업에 대한 소송 남발 중단하라 2014-06-23
2591 논평 거짓유포하는 위원이 방송심의라니?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결단하라 2018-08-29
2590 논평 [논평] MBC노조 업무방해 항소심 승소에 대한 논평(2015.5.8) 2015-05-08
2589 논평 [PD연합회 논평] MBC는 대오 각성하고 해고·징계자를 원상복귀 시켜라 2014-01-17
2588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방심위는 KBS ‘문창극 보도’ 심의를 당장 멈춰라 2014-07-01
2587 성명 [KBS새노조성명] KBS를 바로세우기 위해 모든 투쟁 수단 강구할 것이다 2013-11-28
2586 성명 ‘국민 예능’ 망가뜨린 신권언유착 ‘유퀴즈 사태’, 정치권은 방송 개입에 손 떼라 2022-04-26
2585 성명 민언련 입장을 임의로 왜곡하거나 오용하지 말라 2021-08-31
2584 논평 ‘후안무치’ 최남수, 즉각 사퇴하라 2018-01-31
2583 성명 [KBS노조 성명] 길환영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! 2014-05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