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22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조대현, KBS 이사회의 ‘밀실야합’ 2014-07-10
262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MBC 교양제작국 해체, 일방적 조직 개편 규탄 언론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(2014.10.27) 2014-10-27
2620 논평 [의견서]방통위 「협찬고지에 관한 규칙」 일부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의견서(2015.8.14) 2015-08-14
2619 논평 장애인 안전 외면한 지상파 산불 재난 방송이야말로 재난 그 자체다 2019-04-05
2618 성명 [MBC노조 성명] 밀실 조직개편, 결국 졸속 편성으로 가나? 2014-10-29
2617 논평 머니투데이는 ‘대장동 의혹’ 연루 사과하고, 성추행 사건도 조속히 해결하라 2021-10-08
2616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주진우 <시사IN> 기자에 대한 구속 수사는 부당하다(2013.5.14) 2013-09-26
2615 성명 네이버 기사배열 공론화포럼, 기사배열·알고리즘 투명성 실천에 나서라 2018-06-18
261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공영방송 정상화를 끝내 거부한 정치권을 규탄한다! (2013.11.29) 2013-11-29
2613 성명 [언론연대 성명]  ‘최악의 낙하산 인사’ 곽성문은 물러나라 2014-09-24
2612 성명 [KBS새노조성명]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권력의 홍위병인가? 2013-10-04
2611 성명 [전국민언련네트워크] 지역언론사의 모바일 뉴스채널 입점 확대,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20-12-09
2610 성명 [공동성명서] KBS와 MBC 내부의 개혁 노력을 지지하는 성명서 2014-05-20
260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‘세월호 국정조사’출발점에서 시민사회단체 입장(2014.5.30) 2014-06-02
2608 논평 문화부·방통위, ‘뉴스토리’ 작가 무더기 해고·불공정 계약 실태 조사 나서라 2018-03-20
2607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언론 정상화와 해직언론인 복직은 국민대통합의 최우선 과제이다(2013.1.14) 2013-09-26
2606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마지막까지 언론정상화 외면한 2기 방통위는 역사의 냉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2014-03-03
2605 성명 [언론노조성명] 공정방송에 뜻 없는 새누리당, 또 대선공약 폐기로 가나 2013-10-04
2604 성명 한국일보의 서해교전 합참 기밀문건 보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3.5.30) 2013-08-06
2603 논평 [논평]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 관련 논평(2015.7.2) 2015-07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