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22 논평 ‘기사형 광고’ 포털 송고 허용 결정 제평위, 해체하라 2018-10-18
2621 논평 법무부 가짜뉴스 대책을 우려한다 2018-10-17
2620 논평 장애인 시청권 보장, 더 미루지 말라 2018-10-11
2619 논평 저유소 화재 보도에서 외국인노동자 강조한 언론 반성하라 2018-10-11
2618 논평 안병길 사장은 하루빨리 부산일보에서 물러나라 2018-10-02
2617 논평 퀴어문화축제 가짜뉴스로 혐오 부추기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2018-10-02
2616 성명 [공동성명] 자유한국당은 공영방송 EBS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 침해 말라! 2018-10-01
2615 논평 방통위, ‘청부 민원’ 직권취소 적극 검토하라 2018-09-28
2614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언론적폐 청산을 포기할 수 없다! 2018-09-14
2613 논평 동아일보, ‘쌍용차 해고 노동자 허위 보도’ 정정하고 사과하라 2018-09-13
2612 성명 [공동성명] EBS 이사선임, 방통위는 과연 법이 보장한 독립성을 지켰는가? 2018-09-07
2611 논평 지상파-언론노조 산별협약, 국민신뢰 회복의 마중물 되길 2018-09-05
2610 논평 고사 위기 OBS에 대한 통신 재벌 IPTV의 ‘갑질’, 더 이상은 안 된다 2018-09-05
2609 논평 방송의 날에도 ‘방송 갑질’ 외면하는 지상파, 참담하다 2018-09-04
2608 성명 [공동성명] 이제 방통위에게 더 이상 공영방송을 맡길 수 없다! 2018-08-31
2607 논평 이해관계자 대변하는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, 하루빨리 해체하라 2018-08-30
2606 논평 거짓유포하는 위원이 방송심의라니?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결단하라 2018-08-29
2605 논평 적폐 황우섭, KBS 이사 웬 말인가? 2018-08-28
2604 성명 [공동성명] 부적격자 KBS 이사 추천, 부실 검증 방통위는 책임져라! 2018-08-28
2603 논평 MBC 불법채용 사태, 책임자 처벌하고 개선책 내놔라 2018-08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