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4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'언론에 대한 겁박'을 당장 멈춰라!!! 2014-10-22
2641 성명 [MBC기자회 성명] 참혹한 인사발령이다 2014-11-03
2640 논평 KBS <미디어포커스> '세지마 류조로 본 한일 극우 커넥션과 언론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4.20) 2013-08-19
2639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'총체적 함량 미달' 방문진 김문환 이사장은 자진 사퇴하라 2013-11-28
2638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정부는 '유료방송·종편 특혜' 정책을 당장 철회하라 2013-11-28
2637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당리당략에 빠진 정치권을 역사는 단죄할 것이다 2013-11-28
263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KBS이사회는 사추위, 특별다수제, 인사청문회를 수용하라!(2014.6.24) 2014-06-24
2635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‘사회적 흉기’가 된 종편, 반드시 퇴출되어야 한다! 2014-03-10
2634 논평 MBC의 예능국 권성민 PD 해고 결정에 대한 논평(2015.01.22) 2015-01-22
2633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종편은 스스로 방송이기를 포기한 만큼 당장 승인장을 반납하라! 2014-02-28
2632 성명 [한국 PD연합회 성명]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 2014-06-13
2631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‘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’이야말로 유가족들의 뜻이다 2014-08-21
2630 성명 [언론단체 성명] OBS 죽이는 광고재고시 철회하라! 2014-07-04
2629 논평 또 나온 네이버 뉴스 서비스 개편안, 여전히 본질을 피하고 있다 2019-11-22
2628 논평 ‘기사형 광고’ 포털 송고 허용 결정 제평위, 해체하라 2018-10-18
2627 논평 허버트 주한 미대사 '여중생' 성명』관련, 조선·중앙·동아보도에 대한 논평(2002.11.29) 2013-08-02
2626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유사정권이 유사보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2014-01-15
262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심위의 문창극, 박효종은 물러나라!(2014.6.17) 2014-06-19
2624 성명 [MBC노조 성명] 원상회복 조치 즉각 이행하라! 2014-01-17
2623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거대자본의 언론 길들이기 즉각 중단하라 2014-04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