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42 논평 방송평가 제도 지속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 2017년 방송평가 2018-12-27
2641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] 방통위는 ‘방송의 정치적 독립’ 원칙 분명히 하라! 2018-12-27
2640 논평 방통위, 부당노동행위 ‘유죄’ 최기화 방문진 이사 해임하라 2018-12-27
2639 논평 심의 농락한 TV조선, 방통심의위의 책임을 묻는다 2018-12-19
2638 논평 이정현 파렴치한 항소, 사법부의 유죄 확정 판결을 기대한다 2018-12-18
2637 성명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논의, 순서가 틀렸다 2018-12-13
2636 논평 EBS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 2018-12-12
2635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! 국회는 결단하라! 2018-12-05
2634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2018-12-03
2633 논평 TV조선이 할 일은 소송이 아니라 반성이다 2018-11-23
2632 논평 채널A 지분 소유 제한 위반 아니라는 ‘외눈’ 판결 유감이다 2018-11-22
2631 논평 TV조선 주주 위한 조선일보 재판 청탁 의혹, 철저히 수사하라 2018-11-14
2630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]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권 개입 정당화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을 중단하라! 2018-11-09
2629 논평 조선일보, 이제는 성 평등·인권 교육까지 훼방인가 2018-11-08
2628 논평 방송 미디어 제도 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가 필요하다 2018-11-07
2627 논평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폐간‧폐방 밖에 답이 없다 2018-10-26
2626 논평 방통위의 의문스러운 종편 특혜 행정,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8-10-25
2625 논평 경찰의 KBS 압수수색 시도, 언론 자유에 대한 위협이다 2018-10-24
2624 논평 또 불거진 조선일보 기사 거래 의혹, 당장 수사하라 2018-10-24
2623 논평 한국언론진흥재단, 불공정보도 주역 이사 선임 절대 안 된다 2018-10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