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62 논평 뉴라이트 인사의 KBS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(2014.9.1) 2014-09-01
2661 논평 통일TV 내쫓고 ‘천공방송’ 편성한 KT, 미등록 JBS 퇴출하라 2023-01-29
2660 성명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TBS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2-08-26
2659 논평 ‘반인권’ 가해 행위 감싸는 방통심의위원은 필요 없다 2019-03-22
2658 성명 'SBS 가을 개편(금요일 저녁 드라마 2회 연속편성)'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4.9.6) 2013-08-14
2657 논평 「SBS '세븐데이즈' 누드사진 방영」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7.23) 2013-08-07
265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‘방송의 날’ 축하연 규탄 기자회견(2014.9.2) 2014-09-02
2655 논평 [언론노조 특별결의문] 사상 초유의 민주노총 침탈, 결코 용서 않겠다 2013-12-30
2654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방심위 사무처는 ‘제 멋대로’ 각하 중단해야 2014-07-23
2653 논평 [논평]<민주당 경선 관련 SBS 보도>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2.3.25) 2013-08-02
2652 논평 [논평]조선․동아일보의 고삼석 방통위원 비평 기사에 관련 논평(2015.7.11) 2015-07-13
2651 논평 [논평]채널A·조영환 씨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 항고심 일부승소에 대한 논평(2015.12.18) 2015-12-18
2650 논평 여성혐오 실어 날랐던 장사치 언론은 그의 죽음 앞에 사죄하라 2019-11-26
2649 성명 [공동성명] 방통위는 알고 있는가? 한국교총의 EBS 이사 추천권은 법적 근거가 없다! 2018-08-21
2648 성명 5·18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은 공식 사죄하라 2021-03-23
2647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국가와 역사, 그리고 국민을 도대체 얼마나 더 능멸하겠다는 것인가 2014-06-13
2646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세월호 보도참사, 민심 조작해놓고 기념식이 웬말이냐 2014-09-03
2645 논평 새누리당의 ‘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’ 개정안에 대한 반대 논평(2014.11.28) 2014-11-28
2644 성명 조선일보 ‘바로잡습니다’를 바로잡습니다 2020-06-19
2643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방심위 스스로 KBS 문창극 보도의 정당성을 입증했다! 2014-09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