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682 논평 [논평]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세월호 특조위 흠집 내기 성 오보에 대한 논평(2016.06.30) 2016-07-01
2681 논평 노동자가 죽어도 ‘무관심’ 또는 ‘터부시’…이건 언론이 아니다 2020-01-10
268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‘혼외아들’ 보도 규탄 기자회견(2013.9.16) 2013-09-26
2679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‘사회악’종편 퇴출을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 2014-03-17
2678 논평 시민행동에 ‘색깔론 덧씌우기’ 시도한 MBC,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 2017-08-14
2677 성명 [KBS새노조 성명] 진품명품 PD교체, 새로운 리얼 막장 다큐 2013-11-28
2676 성명 [공동성명]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명 2013-12-12
2675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新보도지침 획책하는 최성준 방통위는 석고대죄하라 2014-04-30
2674 논평 국회 미방위, 방통위 국정감사 파행에 대한 논평(2013.10.16) 2013-10-30
2673 성명 [MBC 직능협회 공동성명] MBC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? 2014-05-15
267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MBC 사측은 공정방송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라 2014-05-27
2671 성명 [방송기자연합회 성명] 사장도 이사회도 오직 청와대만 바라보는가 ? 2014-05-29
2670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MBC 경영진은 해직자들을 즉시 복직시켜라 2014-07-02
2669 성명 [MBC노조 성명] 저열한 보복 인사,‘김재철 시대’로 돌아가나 2013-12-12
2668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‘텔레파시’방통위원장이 정치편향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2013-11-28
2667 논평 박석운 대표 모욕죄 무죄 판결, 사필귀정이다 2016-10-28
2666 성명 [MBC노조 성명] 법원“이상호 기자 해고 무효!” 회사는 즉각 해고자들을 복직시키라! 2013-11-28
2665 논평 3기 방송통신위원회 파행 출범에 대한 논평(2014.4.10) 2014-04-10
2664 성명 [공동성명서] 이인호 KBS 이사장 임명 철회 촉구 성명발표 (2014.9.4) 2014-09-04
2663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국정원의 최승호PD 고소는 적반하장의 결정판이다 2013-11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