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02 논평 법원의 ‘MBC 노조원 해고 및 징계 무효 판결’에 대한 논평 (2014.1.17) 2014-01-17
2701 성명 [CBS노조 성명] 길환영 사장,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말라 2014-05-30
2700 성명 [각 일간지 불공정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]관련 민언련 성명서(2002.6.7) 2013-08-02
2699 기자회견문 [MBC 기자회견문] 김재철의 길을 가겠다면, 같은 운명을 맞게 할 것이다 2014-02-24
2698 성명 방통위는 즉각 이인호 이사장 등 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 2017-11-24
2697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이중잣대의 폭거,‘방통심위’위원회인가 ‘박통옹위’위원회인가 2014-01-23
2696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고대영, 김정수는 선거방송심의위원에서 즉각 사퇴하라 2014-02-07
2695 기자회견문 [MBC노조 기자회견문] 밀실주총, 부적격 사장선임 더는 용납할 수 없다! 2014-03-10
2694 논평 ‘실종 고교생 사망사건’, 제발 자살보도 권고기준이라도 지키자 2021-06-28
2693 논평 OBS, 정리해고를 즉각 철회하라 -방통위는 OBS에 대한 차별 철폐와 OBS 살리기에 당장 나서라 2017-02-09
2692 성명 [장재국 전 한국일보 회장 소환]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2.7.9) 2013-08-02
2691 성명 [언로노조 성명] 정부의 '종편ㆍ유료방송 특혜 정책' 절대 용납 않겠다 2013-12-06
2690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방심위의 문창극, 박효종은 물러나라! 2014-06-17
2689 성명 [MBC노조 성명] 보름 만에‘연봉제’도입?…막장의 즉흥 경영 2014-06-30
2688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방문진은 반목과 대결을 택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14-02-24
2687 성명 [MBC노조 성명] ‘함량 미달’ 리더십에 MBC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가 2014-08-28
2686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공영방송 낙하산 사장 방지 법안 처리 없이는 투쟁을 멈출 수 없다 2014-02-27
2685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족벌언론 비호하는 ‘무능 상임위원장’ 한선교는 당장 사퇴하라 2014-03-27
2684 기자회견문 < YTN 해직 사태 6년> 해직언론인 복직, 언론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2014-10-06
2683 논평 [논평]이의춘 문화부 국정홍보 담당 차관보 임용에 대한 논평(2015.5.20) 2015-05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