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22 논평 [논평]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관련 국정원의 정치공작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논평(2015.2.28) 2015-02-28
2721 논평 [논평] 정부의 700MHz대역 주파수 분배안 확정에 대한 논평(2015.7.28) 2015-07-28
2720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민생 위기 외면한 채 ‘코로나 정치’에 골몰하는 언론 2020-03-18
2719 성명 불리한 보도 나오자 ‘언론인, 언론노조 비방’ 윤석열 후보 규탄한다 2022-03-07
2718 논평 조선일보 ‘조국 전 장관 부녀 모욕’, 진정한 사과부터 다시 하라 2021-06-23
2717 성명 [OBS노조성명] OBS에 대한 사형선고를 즉각 철회하라!!! 2013-10-04
2716 성명 [KBS 새노조 성명] 수신료안 단독 처리, 이사회·길환영의 저의는 무엇인가? 2013-12-12
2715 성명 [MBC노조 성명] 법원 판결 비웃는 잔인한 배제인사 언제까지 보복에 골몰할 것인가? 2014-03-17
2714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족벌언론 대변인 자처하며 언론정상화 가로막는 박대출 의원 강력 규탄한다 2014-03-20
2713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국가보조금 특혜 의혹’ 한선교는 미방위원장 자격 없다, 즉각 사퇴하라! 2014-02-06
2712 성명 80년 신 군부 부역 언론인들에 대한 민언련 1차 성명(2003.5.23) 2013-08-06
2711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지도부 무기한 농성 돌입은 이번 싸움의 시작이다 2013-11-28
2710 성명 [MBC 노조 성명] 검찰의 김재철 면죄부 수사, 진실 가릴 수 없다 2014-01-15
2709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‘보도통제’, ‘언론 협박’ 이완구는 즉각 사퇴하라 2015-02-06
2708 논평 [6.29 서해교전 방송3사 보도]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2.7.4) 2013-08-02
2707 논평 헐값 낙찰로 돌아온 YTN 지분 통매각, 자격 없는 유진그룹은 손떼라 2023-10-23
2706 성명 [KBS새노조 성명] 추적60분에 칼을 휘두른 방통심의위원들, 당신들은 누구인가? 2013-11-28
2705 논평 퀴어문화축제 가짜뉴스로 혐오 부추기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2018-10-02
2704 논평 [논평] 방심위, 일베 관련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안된다(2015.8.3.) 2015-08-04
2703 논평 공영방송 이사 선임, 방통위가 적폐와 결별하는 시험대다 2018-07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