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4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3기 방통위 구성,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2014-01-20
2741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'국민 분열’ 조장하는 국민대통합위원회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 2014-03-14
2740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‘법정제재 6건’ TV조선 재승인을 취소하라 2020-10-29
2739 논평 「KBS 뉴스9 '현장추적1234-여전한 특혜골프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3.7.13) 2013-08-07
2738 논평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은 언론탄압 중단하고, 진정한 사과부터 하라 2022-09-27
2737 성명 [KBS새노조 성명] KBS 내부에도 블랙리스트가 있는가? 2013-11-28
2736 논평 [논평]박근령 친일 발언 관련 신문‧방송 보도에 대한 논평(2015.8.6) 2015-08-06
273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‘시민의 힘으로 KBS를 바로세우겠습니다’ 기자회견문 2014-05-20
273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이완구 총리 후보의 언론 장악 규탄 및 사퇴 촉구 언론․시민단체 기자회견문(2015.02.09) 2015-02-09
2733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“언론의 자유, 표현의 자유,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은 위헌입니다!” 2022-11-23
2732 논평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2019-08-09
273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OBS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윤승진 사장 규탄한다 2013-09-26
2730 성명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결의문(2013.11.22) 2013-11-22
2729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심의규정을 총체적으로 위반한 뉴스데스크를 엄중 징계하라 2014-01-22
2728 논평 KBS <미녀들의 수다>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7. 11. 28) 2013-09-05
2727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공정성 회복 없는 KBS, 수신료 인상 말할 자격 없다 2013-11-28
2726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공영방송 EBS 이사 자격 없는 이춘호 이사장, 이종각 이사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2014-03-07
2725 성명 [18개 시민단체 공동 촉구서]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심 판결 항소 촉구서(2014.9.15) 2014-09-15
2724 논평 [논평]TV조선 <장성민의 시사탱크>(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관련 토론)에 관한 논평(2015.10.7) 2015-10-07
2723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오늘은 ‘방통위 치욕의 날’로 길이 기억될 것이다 2014-03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