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62 논평 국회 미방위 수신료 인상안 ‘날치기 상정’에 대한 논평(2014.5.8) 2014-05-08
2761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언론탄압에 대한 법원의 잇단 판결은 상식의 복원이다 2014-06-02
2760 기자회견문 [방노협 기자회견문] 방송사 지배구조 개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14-07-24
2759 성명 [질의] <연예인 방송출연 윤리규정>에 대한 민언련 공개질의서 2013-08-02
2758 논평 정부의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 발표에 대한 논평 (2013.12.12) 2013-12-12
2757 논평 ‘비판적 언론’ 고발하려 한 집권당…자유한국당 보고도 교훈 없었나 2020-02-14
2756 논평 [논평]국회 미방위의 수신료 인상 논의에 대한 논평(2015.6.18) 2015-06-18
2755 논평 [논평]뉴라이트 이명희 공주대 교수 EBS 사장 청와대 낙점 의혹에 대한 논평(2015.11.19) 2015-11-20
2754 논평 머니투데이와 계열사, ‘홍선근 회장 50억 클럽’ 감추기 보도 규탄한다 2021-11-30
2753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표현의 자유 억압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탄 2013-11-28
275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  이제 기자의 출입처 출입마저 처벌하려 하는가! 검찰의 언론 자유 침해를 강력 규탄한다! 2014-01-15
2751 성명 [언론노조 성명]  "공정방송은 근로조건에 해당" 사법부 판단을 환영한다! 해직 언론인 즉각 복직시켜라! 2014-01-17
2750 성명 [SBS노조 성명] KBS 언론노동자들의 길환영 퇴출 파업 투쟁에 최고의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2014-05-30
2749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준 새누리당 의원들 2014-04-14
2748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MB 낙하산 잔재 YTN 배석규 퇴진 촉구 기자회견문(20130402) 2013-09-26
2747 성명 [언론노조 성명]  '이정호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 해임 무효' 항소심 판결을 환영한다 2014-01-15
2746 논평 파행 거듭되는 MBC에 대한 논평(2014.7.3) 2014-07-03
2745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코바코 신임 사장 선임은 부적격 낙하산 척결의 바로미터다 2014-07-16
2744 논평 MBC 경영진의 ‘양심세력 보복인사’에 대한 논평 (2014.11.04) 2014-11-04
2743 논평 [논평] 채널A 명예훼손 소송 1심 판결에 대한 논평(2014.1.14) 2015-01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