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62 성명 조선일보 ‘바로잡습니다’를 바로잡습니다 2020-06-19
2761 논평 방통위원 정당추천제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2020-06-17
2760 성명 CJB청주방송과 이두영 의장은 이재학PD 사망 진상규명 방해하지 말라 2020-06-17
2759 성명 채널A 협박취재·검언유착 조사 56일간 뭐했나 2020-05-26
2758 기자회견문 채널A는 진상조사결과 공개하고, 검찰은 검언유착 의혹 낱낱이 밝혀라 2020-05-21
2757 논평 KT&G는 언론 재갈 물리기용 기자급여 가압류 당장 취소하라 2020-05-18
2756 논평 ‘정치활동’ 확인된 부적격자 전광삼 방송통신심의위원은 해촉되어야 한다 2020-05-14
2755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광삼 상임위원을 즉각 해촉하라 2020-05-14
2754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SBS 최대주주 태영그룹 지배구조 변경 사전승인을 거부하라 2020-05-06
2753 논평 ‘언론인 성범죄’ 연루 사건,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벌로 재발 방지하라 2020-04-29
2752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, 5‧18민주화운동 모욕하는 이상로 위원을 즉각 해임 건의하라 2020-04-28
2751 논평 시민단체 ‘악성 바이러스’로 모욕한 전원책이야말로 ‘막말 바이러스’다 2020-04-23
2750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통렬히 반성하고, TV조선·채널A 재승인 조건을 철저히 감시 감독하라 2020-04-21
2749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21대 총선, 스스로 문제 드러낸 종편 2020-04-14
2748 논평 차명진의 세월호에 대한 ‘막말 혐오표현’, 이렇게 보도합시다 2020-04-09
2747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‘탈선’ 혹은 ‘악의적 치열함’ 2020-04-07
2746 성명 [청와대 국민청원]채널A TV조선 재승인 취소하라 2020-04-07
2745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 본분 망각한 ‘채널A, TV조선’ 승인 취소하라 2020-04-02
2744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선거 보도보다 선거에 더 올인하는 조선일보 2020-03-31
2743 논평 공영방송 인사들의 부적절한 정계 직행을 우려한다 2020-03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