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782 논평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는 부적절하다 2022-11-14
2781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미방위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을 최우선 처리하라! 2013-12-30
2780 논평 법원의 ‘MBC노조에 대한 195억 손배소 청구소송 기각’ 결정에 대한 논평(2014.1.23) 2014-01-23
2779 성명 [현직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] 반성하고, 행동합시다 2014-05-19
2778 논평 이인호 KBS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(2014.9.25) 2014-09-25
2777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정치심의에 대한 논평 (2013.12.20) 2013-12-20
2776 논평 보수야권은 ‘폭설 정치방송’ 오보사태 낳은 ‘TBS 정쟁화’ 시도 중단하라 2021-01-09
2775 성명 TV조선·채널A, ‘5.18 북한군 개입설’ 오보 사죄하고 정정보도하라 2021-05-20
2774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스카이라이프 새 사장에 결국은 청와대 발 낙하산인가 2014-03-12
2773 기자회견문 [언론사회단체 기자회견문] EBS 이춘호 이사장은 공영방송 EBS의 명예를 더 이상 더럽히지 말고 즉각 퇴진하라! 2014-07-11
2772 논평 곽성문 코바코 사장 임명에 대한 사퇴 촉구 논평(2014.9.26) 2014-09-26
2771 논평 법원의 <추적60분> 천안함 편 방심위 제재 취소판결에 대한 논평(2014.6.13) 2014-06-13
2770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의 ‘세월호 유가족 모욕 게시글’ 옹호 댓글에 대한 논평(2014.8.28) 2014-08-28
2769 성명 [KBS 새노조 성명] 사상 유례없는 야밤의 ‘꼼수 인사’... 부끄러운 줄 알라 2014-01-15
2768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언론 정상화 가로막고 족벌언론 사주 이익만 대변하는 김기현 의원 강력 규탄한다 2014-03-05
2767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‘돈 받고 뉴스 파는 종편’, 방통위는 철저히 조사하라(2015.5.8) 2015-05-08
276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심위의 위헌적인 방송 및 통신 심의규정 개정에 반대한다(2014.01.09) 2014-01-09
2765 성명 채널A 협박취재·검언유착 조사 56일간 뭐했나 2020-05-26
2764 논평 조선일보, 하다하다 유튜브 속 조롱까지 기사화하나 2019-08-01
2763 논평 민언련이 ‘가짜뉴스’라던 TV조선, “가짜뉴스 아니라”는 해명보도 하도록 강제조정 2017-04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