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02 논평 아님 말고 식 ‘난민 혐오 조장 보도’를 멈춰라 2019-06-26
2801 기자회견문 채널A 방송법위반 관련 방송통신위원회의의 빠른 조치와 종편채널 이행실적 재점검촉구 기자회견문(2013.11.1) 2013-11-06
2800 성명 [언론연대 논평] 박근혜 정권, 방심위를 검열 기구로 만들 셈인가 2014-05-15
2799 성명 [cbs현업언론인 성명]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정의공론(正論直筆)을 다짐한다! 2014-05-20
2798 논평 [논평] KBS 이사회의 속기록 비공개에 대한 논평(2014.11.19) 2014-11-19
2797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'KBS 문창극' 보도 심의 반대 기자회견(2014.7.1) 2014-07-01
2796 기자회견문 불합격점 받은 TV조선, 방통위는 재승인 거부하라! 2017-03-21
2795 성명 [공동성명] MBC 사측의 노조 전임자 전원 업무복귀 명령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 성명(2016.1.4) 2016-01-04
2794 논평 조선일보는 다른 언론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2019-10-08
2793 성명 [종편국민감시단 발족선언]민주주의와 언론산업의 파괴자 종편은 퇴출되어야 한다(2013.12.4) 2013-12-04
2792 성명 [언론 현업단체 성명] 정부는 보편적 방송 서비스를 포기하는가 2013-12-12
2791 성명 [MBC직능단체연합 성명] MBC는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인가? 2014-07-10
279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심위는 더 이상 방송의 역사를 더럽히지 말라(2014.8.27) 2014-08-27
278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언론·시민단체의 이완구 총리 후보자 고발 기자회견문(2015.02.13) 2015-02-13
2788 성명 양문석 위원·최종원 의원의 ‘KT 룸살롱 술접대’에 대한 논평(2011.11.22) 2013-09-25
2787 기자회견문 [언론단체 기자회견문] 수신료 인상 날치기 처리 KBS 이사 규탄 기자회견 2013-12-12
2786 논평 TV조선․채널A 보도본부장 국감 증인 출석 관련 조선․동아 보도에 대한 논평(2013.10.10) 2013-10-30
2785 성명 [KBS 새노조 성명] 얻은 것은 훈장이요, 잃은 것은 KBS의 미래 2013-12-12
2784 논평 MBC의 세월호 국정조사 증인 출석 거부에 대한 논평(2014.7.7) 2014-07-07
2783 기자회견문 [성명서]방송통신위원회의 MBN 불법․탈법광고영업 조사‧논의에 대한 언론시민단체 공동 성명(2015.6.25) 2015-06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