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02 논평 ‘박수환 문자로비’ 논설위원도 면죄부, 검찰-조선일보 무슨 관계인가 2020-12-23
2801 논평 방송사 ‘위험한’ 연말 시상식은 멈춰야 한다 2020-12-22
2800 논평 포스코노조는 포항MBC의 정당한 보도에 대한 협박을 당장 중단하라 2020-12-21
2799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이제 문제는 윤석민이다! 2020-12-18
2798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종편 등록제 전환, 어떤 실효성이 있는가? 2020-12-18
2797 기자회견문 [국민감사청구] 방송통신위원회 MBN 최초승인·재승인 및 행정처분에 관한 국민감사청구인으로 참여해주세요 2020-12-10
2796 성명 [전국민언련네트워크] 지역언론사의 모바일 뉴스채널 입점 확대,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20-12-09
2795 성명 끝끝내 MBN 재승인, 방송통신위원회 마지막 기회조차 버렸다 - 시민들이 나서서 방송개혁을 위한 불씨를 살리자 2020-11-27
2794 논평 ‘광화문 집회’ 의견광고라서 제재대상 아니라는 신문윤리위원회 공적 지원받는 자율규제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0-11-18
2793 성명 소유지분 제한규정도 위반한 MBN, 불법의 끝은 어디인가 - 기준점수 미달 MBN에 승인취소 밖엔 답이 없다 2020-11-09
2792 성명 [공동성명]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잘못은 반복된다…MBC는 성차별적 채용관행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2020-11-06
2791 성명 600억대 회계조작 MBN에 ‘6개월 유예’ 업무정지라니 언론은 어떤 불법을 저질러도 치외법권인가 2020-10-30
2790 논평 행정처분 하루 앞둔 ‘꼼수사임’ 면피용 눈속임일 뿐 2020-10-29
2789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‘법정제재 6건’ TV조선 재승인을 취소하라 2020-10-29
2788 성명 [37개 전국 언론‧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]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2020-10-26
2787 성명 방송통신위원회, MBN 승인취소 법대로 처분하라 2020-10-21
2786 성명 정부의 무책임한 YTN·서울신문 지분매각 방침은 철회되어야 한다 2020-10-07
2785 논평 시청자들은 왜 ‘시신이송’ 장면을 마주해야 하는가 2020-09-18
2784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, 언제까지 면피성 징계만 내릴 것인가 2020-09-11
2783 논평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‘포털 뉴스편집 개입 시도’를 비판한다 2020-09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