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22 논평 한국경제 ‘삼성-화이자 백신생산’ 오보, 사과부터 제대로 해라 2021-05-14
2821 논평 중앙노동위원회 '방송작가 근로성' 판정 불복하며 ‘반노동’ 선택한 MBC가 부끄럽다 2021-05-07
2820 논평 낯부끄러운 ‘삼성찬가’, ‘이재용 구하기’ 보도를 멈춰라 2021-05-04
2819 논평 지상파3사는 방송계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라 2021-04-29
2818 성명 [공동성명] 서울·부산시장, 언론자유·독립성 침해시 묵과하지 않겠다 2021-04-13
2817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석 달째 업무공백, 재발방지 대책 필요하다 2021-04-01
2816 성명 5·18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은 공식 사죄하라 2021-03-23
281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쿠팡의 비판보도 언론인 고소 등 '전략적 봉쇄' 규탄 기자회견문 2021-03-17
2814 성명 ABC협회 부수조작은 엄중한 범죄, 철저하게 조사하라 2021-02-24
2813 성명 더불어민주당 6개 언론법안 임시국회 처리는 무리다 2021-02-10
2812 성명 [공동성명]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속히 출범시켜라 2021-02-05
2811 논평 이동재 기자 보석 석방, ‘채널A 검언유착 의혹’ 흐지부지 끝나선 안 된다 2021-02-04
2810 기자회견문 [국민감사청구] MBN 불법행위 철저한 감사로 밝혀내야 한다! 2021-01-20
2809 논평 적폐 방송인, 낙천‧낙선 정치인의 방송통신심의위원 나눠먹기 안된다 2021-01-15
2808 성명 사업자 우선한 광고‧편성 규제 전면완화, 방송 공공성 흔든다 2021-01-14
2807 논평 보수야권은 ‘폭설 정치방송’ 오보사태 낳은 ‘TBS 정쟁화’ 시도 중단하라 2021-01-09
2806 논평 조·중·동 또다시 ‘전광훈 광고’, 신문윤리위원회 심의기각 탓이다 2021-01-08
2805 논평 TV조선 <아내의 맛>은 선거출마 정치인 출연을 당장 중단하라 2021-01-06
2804 기자회견문 2021년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문 2021-01-06
2803 논평 정치권은 서울시장 선거공약 핑계 삼아 방송독립과 편성자유 침해 말라 2021-01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