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2 논평 MBC ‘바이든-날리면’ 재상정한 3인 방심위, 위법적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-11-05
61 성명 ‘청부민원’ 수사받는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밀실연임 명백한 위법이다 2024-07-24
60 논평 [공동논평] 어떻게든 MBC는 '입틀막', 종편은 '두둔' 편파심의 자행하는 선방심위 존재 가치 없다 2024-03-29
59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'입틀막' 규칙 개악 당장 철회하라 2024-05-28
58 성명 [공동성명] 국민의힘은 지금이라도 방송3법 개정에 동참하라 2024-06-25
57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방송통신위원회는 EBS 사장 선임절차에 국민 참여-공개검증 보장하라! 2019-01-11
56 논평 이동관에 김홍일까지 꼼수사퇴, 윤석열 정권은 공영방송 장악 즉각 중단하라 2024-07-03
55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정권의 충견을 자처한 검찰은 언론 탄압을 당장 멈춰라 2023-09-14
5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국회는 방송독립법(방송3법 개정안) 처리하라! 2023-09-06
53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.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! 2023-08-02
52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이사 선임 시민참여-공개검증 보장하라! 2018-07-02
51 성명 [공동성명]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한덕수 총리 규탄한다 2022-12-16
50 기자회견문 [현업언론단체·언론시민단체 긴급 공동기자회견문]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, 대통령이 거부하라 2023-07-06
49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언론장악 포기하고, 김홍일 방통위 해체하라 2024-01-02
48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내부 직원을 고발한 류희림 위원장이 수사 대상이다 2024-01-16
47 성명 [연대성명] 녹색연합 압수수색, 과도한 시민사회단체 탄압과 민주주의 퇴행 규탄한다 2023-09-01
46 성명 '2인체제 방통위 의결 위법' 역사적 본안소송 판결을 환영한다 2024-10-18
45 논평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4법 수용으로 방송독립 보장의 새 장을 열어라 2024-07-30
44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윤석열 대통령은 ‘공영방송 파괴 주범’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 2024-07-05
43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편파·표적·정치심의 넘어 월권 심의 나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당장 해체하라 2024-03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