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2 성명 [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] 언론장악, 언론탄압으로 민주주의 퇴행 불러온 이동관 탄핵하라! 2023-11-15
81 논평 세월호 참사 지우기 앞장서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-07-30
80 기자회견문 [방송독립시민행동] 자유한국당의 공영방송 흔들기에 휘둘린 정치심의, 청부심의 규탄한다! 2019-01-23
79 논평 [공동논평] 언론자유 위협하는 선방심의위 '공정성 심의' 전면개혁하라 2024-04-30
78 성명 [공동성명] 비판방송 ‘입틀막’ 수단된 선방위 해체하라 2024-03-22
77 성명 [공동성명]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파면하라 2022-12-12
76 기자회견문 입틀막 거부,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제22대 국회 1호 입법 다짐문 2024-04-25
75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‘권력의 나팔수’ 김백은 YTN에 발 들여놓을 수 없다 2024-03-29
74 기자회견문 현 정부의 언론장악시도 중단 및 언론자유보장 촉구 전국 법률가/교수/연구자 380인 선언문 2023-11-01
73 성명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위해 언론장악에 끝까지 맞서겠다 2023-12-22
72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TBS 대표 선출에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참여를 보장하라 2023-01-10
71 기자회견문 [현업・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]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2023-07-11
70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방송통신위원회 파행의 악순환을 멈춰라 2024-07-26
69 성명 ‘용산방송’ 주범 박장범, KBS 사장후보 선출은 무효다 2024-10-24
68 기자회견문 [공동결의문] 오늘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렸다 2023-08-21
67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윤석열 대통령은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을 해임하고,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24-03-15
66 논평 [공동논평] 정부여당 비판보도 자의적 신속심의 당장 중단해야 2024-06-20
65 기자회견문 검찰 공화국의 오명을 벗으려면 류희림을 조사하라 2024-01-17
64 성명 국회는 위법한 TBS 출연기관 해제 진실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라 2024-10-14
63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,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 2023-07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