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2 성명 [공동성명] 재판부는 머니투데이에 법정최고형을 선고하라 2022-07-21
101 성명 TBS를 살려내라! 서울시의회·서울시는 공영방송을 문 닫게 할 것인가 2023-12-18
100 성명 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 성명 (2016.7.6) 2016-10-24
99 논평 [공동논평] 편파・부당심의를 일삼는 선방심위를 해체하라 2024-03-15
98 성명 역대 최악 공직후보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위법적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중단하라 2024-07-31
97 기자회견문 [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]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2023-08-23
96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EBS 사장 선임, 방통위는 투명한 절차에 따라 철저히 검증하라 2019-01-18
95 성명 범죄혐의자는 놔두고 공익제보자만 색출하는 경찰의 편파수사·표적수사 규탄한다 2024-09-10
94 논평 위법적 ‘청부민원’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3-12-28
93 성명 도쿄전력 특정언론 취재배제와 한국정부 무대응을 규탄한다(일본어 번역본 포함) 2023-07-27
92 성명 [공동성명] 유성엽 의원 해명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성명(2016.07.07)| 2016-10-24
91 논평 속속 증거로 드러나는 ‘언론장악 총책임자 이동관’ 즉각 사퇴하라 2023-08-17
90 논평 이상로 배제한 방송통신심의위 소위원회 재구성, 온전한 해결은 아니다 2019-04-10
89 논평 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, 투명성 담보 위한 후속 조처 필요하다 2018-07-03
88 논평 [공동논평] ‘날씨예보1’중징계 선방심의위 편파·월권심의 결정판이다 2024-04-05
87 논평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“법 위반 몰라 송구”, 언론은 왜 검증 안 하나 2023-09-25
86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고 이재학 피디 근로자지위 확인소송 선고에 따른 입장발표 2021-05-14
85 논평 [공동논평] 방심위 바이든-날리면 후속 보도 네번째 중징계는 심의를 가장한 MBC ‘입틀막’이다 2024-04-09
84 성명 [공동성명] 정부는 투병 중인 10.29 이태원 참사 생존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하라 2023-02-24
83 논평 방통위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즉각 나서라 2017-10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