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2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2018-12-03
121 논평 가짜뉴스로 ‘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’ 엄호 나선 국민의힘, 사실왜곡과 위법성 은폐 행위 중단하라 2024-05-27
120 논평 ‘노동착취 대명사’ 쿠팡은 ‘블랙리스트’ 사과하고 언론 겁박 멈춰라 2024-02-16
119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방통위는 공영방송 말살하는 수신료 분리고지 폭거 당장 중단하라! 2023-07-05
118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국회는 김효재 탄핵으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라 2023-06-21
117 논평 여권추천 방심위원만 위촉한 윤석열 대통령, 심의독재 멈춰라 2024-01-25
116 논평 [지역민언련네트워크] 대책 없는 수신료 분리징수 개정안은 지역 시청자에 대한 폭력이다. 2023-06-26
115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탈 많고 말 많은 신문윤리위원회 예산지원, 감사원은 철저히 감사하라 2022-12-01
114 논평 [전국민언련네트워크]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, 심히 유감이다! 2024-04-03
113 논평 김건희 구하기·윤비어천가로 전락한 KBS ‘파우치 대담’, 낯뜨겁다 2024-02-08
112 논평 [공동논평] 국민은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다 2024-04-11
111 논평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후임 임명 효력정지, 방송장악 폭주에 경종 울렸다 2023-09-18
110 성명 이제 남은 과제는 김장겸 해임이다 2017-11-02
109 성명 수신료 분리징수 합헌으로 공영방송 탄압 ‘공범’ 된 헌재를 규탄한다 2024-05-31
108 성명 공영방송 사장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. KBS 이사회는 졸속 사장 선출 중단하고, 시민참여단 평가 보장하라 2023-09-25
107 논평 이동관 위원장은 YTN에 대한 언론탄압 즉각 중단하라 2023-09-19
106 논평 ‘기레기 언론’ 청와대 기자단은 반성하라 2016-11-07
105 논평 ‘반올림 모욕 기사’ 배상 판결, 적극 환영한다 2018-07-17
104 성명 공적재원 지원 약속 어기고 공영방송 TBS 파괴한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을 규탄한다 2024-09-12
103 성명 해촉되어야 할 자는 야권 추천위원이 아니라 류희림 위원장이다 2024-0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