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42 논평 [논평] 조선일보의 세월호 특조위 오보 정정보도에 대한 논평(2016.07.01) 2016-07-01
2841 논평 조중동방송 '12월 1일 개국방송'에 대한 논평(2011.12.2) 2013-11-06
2840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권성민 PD 해고 철회 촉구 MBC 공대위 기자회견(2015.01.23) 2015-01-23
2839 성명 [성명서]MBC의 민언련 박석운 공동대표의 기명칼럼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관련 성명(2015.6.22) 2015-06-23
2838 논평 [논평]KBS 이인호 이사장의 공금 유용 의혹에 대한 논평(2015.9.2) 2015-09-02
2837 성명 [성명서]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(2014.4.24) 2014-04-24
2836 논평 민언련 공개질의 거부 및 ‘정미홍 건’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을 규탄하는 논평(2013.12.27) 2013-12-27
2835 논평 [논평] 방문진의 ‘ MBC경영평가단 ’ 구성 재논의를 촉구하는 언론단체 공동 성명 2015-12-29
2834 성명 [MBC 시교PD 성명] 공영방송 MBC“교양”을 포기할 것인가? 2014-10-20
2833 논평 지상파-언론노조 산별협약, 국민신뢰 회복의 마중물 되길 2018-09-05
2832 논평 동아일보사의 동아투위 해직 관련 ‘과거사위 결정 취소 소송’ 판결에 대한 논평(2014.4.16) 2014-04-16
2831 논평 2012년 MBC파업 관련 판결에 대한 논평(2014.5.27) 2014-05-27
2830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,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2017-05-01
2829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와 막말, 용서할 수 없다(2014.5.19) 2014-05-19
2828 성명 [MBC 예능본부 평PD 성명서] 우리는 권성민 PD를 응원한다 2015-02-04
2827 성명 [성명] SBS와 미디어크리에이트의 지역 민방 편성권 침해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 성명(2015.8.21) 2015-08-21
2826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  ‘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’이야말로 유가족들의 뜻이다 2014-08-21
2825 성명 국민 알 권리 침해다! 윤석열 대통령은 MBC 전용기 탑승불허 당장 취소하라 2022-11-10
2824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곽성문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, 가당치도 않다 2014-09-23
2823 성명 [성명] 정부의 케이블 방송정책 및 가상광고 허용방침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-08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