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42 논평 반성하고 달라진다더니 조선일보·TV조선 왜 이러나 2021-07-01
2841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시민참여 공영방송, 6월 국회 처리무산 책임을 묻는다 2021-06-30
2840 논평 ‘실종 고교생 사망사건’, 제발 자살보도 권고기준이라도 지키자 2021-06-28
2839 성명 [조선투위 성명] 타락한 언론에는 국민들의 징벌이 가해져야 한다 2021-06-28
2838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조선일보 반인권보도 규탄 및 제도개선 촉구 긴급 기자회견 2021-06-28
2837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삼성그룹 이재용 석방반대 노동・인권・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2021-06-25
2836 논평 조선일보, 대통령 모욕 삽화도 실수라고 우길 것인가 2021-06-24
2835 논평 조선일보 ‘조국 전 장관 부녀 모욕’, 진정한 사과부터 다시 하라 2021-06-23
2834 성명 ‘공백 144일째’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즉시 구성하라 2021-06-22
2833 논평 전‧현직 언론인 대선캠프 직행, 언론 신뢰가 무너진다 2021-06-17
2832 성명 시민 언론피해 구제강화 위한 ‘배액배상제’ 제대로 만들어라 2021-06-15
2831 논평 언론은 ‘공군 성폭력 은폐사건’으로 제대로 명명하라! 2021-06-11
2830 논평 ‘인도 유기 시신 들개 훼손’ 반윤리적 보도, 당장 내려라 2021-06-02
2829 성명 [공동성명] 은평구청은 은평시민신문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1-05-27
2828 성명 ‘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안’ 통과로 언론개혁 시동 다시 걸어라 2021-05-26
2827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언론개혁 촉구 시민사회 비상시국선언 2021-05-25
2826 성명 [공동성명] CJB청주방송, ‘고 이재학 PD 노동자’ 판결 수용하고 미이행 합의안부터 즉각 이행하라 2021-05-21
2825 성명 TV조선·채널A, ‘5.18 북한군 개입설’ 오보 사죄하고 정정보도하라 2021-05-20
2824 논평 면죄부 주고 끝나가는 ‘채널A 검언유착 의혹’, 검찰 수사의지 없었다 2021-05-18
2823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고 이재학 피디 근로자지위 확인소송 선고에 따른 입장발표 2021-05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