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2 성명 [공개서한]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대전MBC가 국가인권위원회 ‘채용성차별 해소’ 권고안을 즉시 이행할 수 있게 나서야 합니다 2020-07-08
161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광삼 상임위원을 즉각 해촉하라 2020-05-14
160 성명 공익제보자 색출 위한 ‘방심위 압수수색’ 강력 규탄한다 2024-01-15
159 성명 [공동성명] 머니투데이의 직장내 성희롱 피해자에 대한 불이익조치와 악의적 공격을 엄중히 처벌하라 2022-01-19
158 논평 MBC 정상화의 첫 걸음, 김장겸 해임을 환영한다 2017-11-13
157 논평 검찰은 무차별 통신조회 사과하고, 국회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에 나서라 2024-08-05
156 논평 반복되는 언론계 단톡방 성희롱 사건, 언론의 깊은 성찰을 촉구한다 2024-07-02
155 논평 KBS 이사회 끝내 사장 후보 낙하산 선출, 정당성 없는 박민 후보자는 물러나라 2023-10-13
154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추모를 탄압하는 서울시의 위법한 서울광장 시민분향소 철거시도를 규탄한다 2023-02-06
153 논평 선거 미디어 심의에도 성 평등 원칙이 필요하다 2019-02-11
152 논평 ‘최순실 허수아비 정부’ 눈치 보는 방통위, 당장 공영방송 정상화에 나서라 2016-11-15
151 성명 [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] 윤땡 뉴스도 모자라 지역뉴스 축소하는 박민 사장 제정신인가! 2024-01-12
150 논평 방송장악 기술자 이동관, YTN 협박 중단하고 당장 사퇴하라 2023-08-17
149 성명 절차 무시한 위법한 졸속인사, 방통위는 공영방송 이사교체 당장 중단하라 2023-08-10
148 성명 최남수 사장 내정자야말로 YTN 정상화의 걸림돌이다 2017-11-21
147 성명 4기 방통심의위 출범, 하루도 더 늦춰져선 안 된다 2017-11-03
146 기자회견문 [파행 국회 규탄 범시민사회 기자회견]국민외면 파행국회, 더 이상은 못참겠다! 2019-06-17
145 논평 ‘공정방송’ YTN을 위한 주주들의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2017-12-14
14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] 서울시민이 ‘다시’ 만드는 TBS 주민조례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2023-03-31
143 논평 지명되자마자 시대착오적·반민주적 언론관 보여준 이동관 후보 사퇴하라 2023-08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