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2 성명 부적격자 임명하고 방송3법 개정안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한다 2023-12-01
18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방송통신위원장 강제 해임은 위헌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2023-05-16
180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‘범죄경력’, ‘토호유착’ 서창훈 이사장 사퇴를 촉구한다 2022-08-19
179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! 국회는 결단하라! 2018-12-05
178 성명 [공문] 서창훈 이사장 퇴진에 관한 이사회의 결단을 요청합니다 2022-09-27
177 논평 조선일보, 이제는 성 평등·인권 교육까지 훼방인가 2018-11-08
176 성명 대통령의 꼼수에 우리는 답한다. “즉각 퇴진하라!” 2016-11-29
175 성명 ‘공영방송 독립성’ 위한 방송4법 개정안 거부한 대통령, 국민이 거부한다 2024-08-12
174 논평 구성 정당성조차 훼손된 방심위 ‘정치심의’ 중단하라 2024-03-05
173 성명 졸속으로 얼룩진 YTN 불법매각 규탄하며 무효화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2024-02-07
172 성명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즉각 중단하라! 2016-11-15
171 논평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해임정지 결정을 환영한다 2023-09-11
170 논평 방송 미디어 제도 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가 필요하다 2018-11-07
169 성명 방통위의 KBS 파업 중단 촉구는 책임 전가일 뿐이다 2018-01-04
168 성명 청와대는 당장 4기 방통심의위원 위촉에 나서야 한다 2017-10-18
167 기자회견문 연합뉴스의 미래를 이끌 적격자를 공정하게 선출하라 2018-02-21
166 성명 [공동성명] KBS 길환영 사장의 '사드 보도지침'에 대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(2016.7.15.) 2016-10-24
165 성명 KBS 장악 시나리오 꼭두각시 박민은 즉각 사퇴하고 문건 작성·전달자를 밝혀라 2024-04-01
164 기자회견문 시사·보도 포기가 혁신? 진정한 혁신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2023-06-15
163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‘정치적 기획 기소’ 강력 규탄한다 2023-05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