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 성명 고영주 일당, 마지막까지 부역자로 남을 것인가 2017-02-03
201 기자회견문 [방송독립시민행동] 공영방송지배구조개선 방송법 개정과 통합방송법안 발의에 대한 언론시민단체 입장 2019-01-23
200 성명 검찰의 ‘미네르바 체포’ 관련 논평(2009.1.9) 2013-09-25
199 성명 부적격 인사로 채운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, 연합뉴스 장악 안 된다 2024-08-26
198 논평 방심위원장 업무추진비 과다사용이 해촉사유라면 윤석열 대통령부터 물러나야 한다 2023-08-18
197 성명 시민과 함께하는 ‘공영방송 MBC’를 기대한다 2017-11-15
196 논평 이제 박근혜 즉각 퇴진과 언론장악 적폐 청산에 나서자! 2016-12-09
195 성명 민주당 언론법안에 대한 논평(2009.7.10) 2013-09-25
194 기자회견문 무자격자 이상로 방통심의위원을 해임하라! 2019-03-12
193 기자회견문 방통위, ‘정치적 고려’ 말고 종편 재승인 조속히 의결하라! 2017-03-07
192 성명 ‘공영방송 파괴 주범’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명 철회하라 2024-07-04
191 성명 [공동성명] 시청자주권 침해하는 수신료 분리징수 졸속추진 즉각 중단하라 2023-06-26
190 기자회견문 방통위, KBS 비리 이사들 신속하게 해임 건의하라 2017-11-28
189 기자회견문 특검은 대통령부터 언론부역자까지 남김없이 조사·청산하라 2016-11-23
188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애완견 언론 YTN을 만들 유진의 최대주주 자격을 박탈하라 2024-02-20
187 논평 공기업의 YTN 지분 통매각은 공영방송과 언론공공성을 파괴하는 재앙이다 2023-09-08
186 성명 [공동성명] CJB청주방송, ‘고 이재학 PD 노동자’ 판결 수용하고 미이행 합의안부터 즉각 이행하라 2021-05-21
185 논평 방통위는 KBS 적폐·비리이사를 즉각 해임하라 2017-12-11
184 논평 신문 부수조작 면죄부 준 부실수사, 누가 진상규명 막고 있는가 2023-09-01
183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장은 지원조례 조속 제정으로 공영방송 TBS를 정상화하라 2024-05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