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2 논평 MBC 적폐청산과 정상화를 위해 함께 나갑시다 2017-08-07
221 논평 11일 국무조정실 방통위 법안 공청회 관련 민언련 논평(2006.12.11) 2013-08-29
220 성명 언론재단 노조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한다 2013-09-25
219 논평 법원도 인정한 부당해촉과 청부민원 의혹, 류희림 위원장은 사퇴하라 2024-02-29
218 논평 이선균 씨 사망 1차 당사자 경찰의 비판 언론 입막음 압수수색 규탄한다 2024-01-24
217 논평 국정농단 비호한 언론조작 관련 내용 전부 공개하라! 2017-07-20
216 논평 정권 하청 검열기관으로 전락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2023-10-06
21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언론개혁 촉구 시민사회 비상시국선언 2021-05-25
214 논평 민언련이 제출한 5․18 관련 심의에서 이상로 위원은 빠져라 2019-03-18
213 논평 방통위는 법적 의무를 위반한 고영주, 김광동을 즉각 해임하라 2017-09-08
212 논평 ‘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관련 일부 방송보도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9.12) 2013-09-05
211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, 이대로는 안 됩니다 2022-11-03
210 성명 [조선투위 성명] 타락한 언론에는 국민들의 징벌이 가해져야 한다 2021-06-28
209 논평 방송 공공성과 시청자권익 고려하지 않은 법원의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 기각 유감이다 2024-03-08
208 논평 유사언론·기생언론 출신 ‘가짜뉴스 장본인’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 지명 철회하라 2023-09-25
207 기자회견문 [공동 기자회견문]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방통위 흔들기, 공영방송 장악시도를 멈춰라! 2022-07-05
206 논평 이른바 ‘황우석 사태’에 관련 언론의 보도행태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5.12.23) 2013-08-21
205 논평 한나라당 경선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8.18) 2013-09-04
204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] 검찰은 태영건설 윤석민 회장 철저히 수사해 엄벌하라! 2019-05-13
203 성명 [공동성명] 방통위는 EBS 사장 선임의 ‘독립성’을 지켜야 한다 2019-02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