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2 논평 국정브리핑 기사조작과 관련한 민언련 논평(2006.7.4) 2013-08-27
241 논평 한미FTA 4차 협상 관련 22, 23일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24) 2013-08-29
240 성명 28일 한나라당 추진 법안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 2013-09-25
239 논평 TBS 폐국 위기, 공영방송 지키지 못한 죄는 서울시가 떠안을 것이다 2024-08-09
238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“잘 들으라!” ‘회칼테러’ 언론 협박한 황상무 수석 즉각 파면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4-03-15
237 논평 [부산민언련] 한국신문협회의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 부회장 선임에 유감을 표한다 2022-07-04
236 논평 ‘한반도 대운하 강행’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8.1.3) 2013-09-12
235 성명 누리꾼 ‘미네르바’의 절필 선언에 대한 논평(2008.11.15) 2013-09-25
234 성명 유권자 선택을 위해 대선후보 TV토론 더 많이 열어라 2022-02-08
233 성명 '작전'이 아니라 '대화'로 풀어라 2013-08-27
232 성명 2008년 제11차(통합22차)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(208.4.23) 2013-09-24
231 성명 여야의 언론 관련 법안 처리 합의에 대한 논평(2009.1.7) 2013-09-25
230 논평 ‘골때녀’로 반복된 SBS 조작 논란, 재발방지 근본대책 필요하다 2021-12-29
229 논평 한국언론진흥재단, 불공정보도 주역 이사 선임 절대 안 된다 2018-10-19
228 논평 시청자 없는 방송미래발전위원회는 허구다 2017-10-23
227 논평 특검, 언론탄압의 주범과 공범들을 철저히 수사하라 2016-11-16
226 성명 ‘최시중 방통위원장 임명 강행’에 대한 성명(2008.3.25) 2013-09-24
225 논평 정부 ‘취재지원 선진화 방안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7. 05. 21) 2013-09-02
224 논평 <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> 비판에 인색한 지상파 3사, ‘조국’ 불러내 프레임 짜기 나선 보수언론 2020-03-24
223 논평 이해관계자 대변하는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, 하루빨리 해체하라 2018-08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