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2 성명 정권의 방송장악 시도에 대한 방송3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촉구하는 논평(2008.8.11) 2013-09-25
281 성명 29일 헌재의 ‘신문법·방송법 무효 청구’ 기각 판결에 대한 논평(2009.10.29) 2013-09-25
280 논평 [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] 조선일보 기자, 자사 비판에 고소 남발하거나 궤변 늘어놓을 때 아니다 2020-07-08
279 논평 노종면·조승호·현덕수 복직을 환영한다 2017-08-07
278 성명 2006년 민언련정기총회 성명서(2006.3.24) 2013-08-27
277 논평 한미FTA 4차 협상 관련 24일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25) 2013-08-29
276 논평 FTA 4차협상 사흘째(25일)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26) 2013-08-29
275 성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논평(2009.5.23) 2013-09-25
274 성명 [공동성명] 서울·부산시장, 언론자유·독립성 침해시 묵과하지 않겠다 2021-04-13
273 논평 ‘한미FTA 5차 협상’ 관련 중앙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2.6) 2013-08-29
272 성명 ‘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발언과 보수언론 보도’에 대한 논평(2008.3.12) 2013-09-23
271 성명 [공동성명] 진정한 반성이 없는 한 잘못은 반복된다…MBC는 성차별적 채용관행에 대한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2020-11-06
270 논평 고용노동부, 드라마 제작환경 실태조사 결과 속히 내놔라 2018-07-12
269 성명 신문고시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문(2005.11.8) 2013-08-21
268 논평 국회 환노위 비정규법안 통과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3.3) 2013-08-22
267 성명 조중동의 ‘경제5단체 협조요청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8. 06.20) 2013-09-24
266 성명 ‘KBS 스페셜’ 홍보해준 조선일보, 고맙다 2013-09-25
265 논평 빈손으로 끝난 감사원의 ‘KBS 무한감사’, 더 이상 표적감사 안된다 2023-05-03
264 성명 [전국민언련네트워크] 비판에 대한 ‘전략적 봉쇄 소송’인가? 2022-04-14
263 기자회견문 과거사 부정, 경제 보복, 한일 갈등 조장 아베 정권 규탄한다 2019-07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