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22 성명 [부산민언련] 김영란법 위반, 업무상 횡령 혐의 피의자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! 2022-07-21
321 논평 「'제8차 신문지국 무가지·경품 실태조사' 결과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9.22) 2013-08-14
320 논평 경인지역 새방송 사업자 선정 관련 방송위 입장변화에 대한 논평(2005.11.3) 2013-08-21
319 논평 「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위원 구성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4.4) 2013-08-27
318 논평 정보통신부 직제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4.13) 2013-08-27
317 논평 국무조정실 방통위 설립 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2.8) 2013-08-29
316 논평 「신문유통원 관련 조선·동아일보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2.8) 2013-08-29
315 논평 사학법 관련 주요 신문보도(19일~21일)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2.21) 2013-08-29
314 논평 ‘한미FTA 방송분야 협상 결과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4.3) 2013-09-02
313 성명 ‘정부의 7% 경제성장 포기 및 추경편성 혼선 관련 신문보도’에 대한 논평(2008.5.1) 2013-09-24
312 성명 윤석열 정권의 독재 실행기관, 이동관의 ‘방송파괴위원회’와 끝까지 맞서겠다 2023-08-25
311 성명 방심위는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'청부 심의'를 당장 중단하라! 2017-02-15
310 논평 ‘이명박 후보의 ‘여성’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’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9.13) 2013-09-05
309 성명 ‘KBS 수신료 인상안’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(2007.9.21) 2013-09-05
308 논평 ‘수신료 인상안’ 처리 지연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1.13) 2013-09-05
307 성명 조선·동아·문화일보의 민주노총 성폭행 사건 취재 및 보도 행태에 대한 논평(2009.2.12) 2013-09-25
306 성명 고흥길 국회 문방위원장의 언론악법 상정에 대한 논평(2009.2.25) 2013-09-25
305 성명 초심을 잃지 않고 민주언론, 시민 공론장의 기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. 2019-12-30
304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‘적폐 이사’ 파면하고, 조속히 공영방송 정상화에 나서라 2017-09-06
303 논평 친박 세력 막말 중계한 언론도 유혈사태 책임있다 2017-03-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