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42 성명 이명박 대통령 ‘정연주 KBS 사장 해임’ 관련 논평(2008.8.11) 2013-09-25
341 성명 12일 ‘정연주 KBS 사장 체포’ 관련 논평(2008.8.12) 2013-09-25
340 성명 누리꾼 ‘미네르바’ 무죄판결에 대한 논평(2009.4.20) 2013-09-25
339 성명 일부 세력들의 우리단체 ‘미디어렙법안 반대’ 주장 왜곡에 대한 논평(2012.1.5) 2013-09-25
338 논평 ‘한미FTA 협상 보고서 공개 관련 조·중·동의 의제 왜곡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.25) 2013-08-30
337 성명 20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논평(2008.8.21) 2013-09-25
336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반대한다 2021-12-29
335 논평 지상파DMB 사업자들의 '6개항 합의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4.13) 2013-08-19
334 성명 이명박 정부의 ‘비판언론 대책회의’에 대한 논평(2008.5.20) 2013-09-24
333 기자회견문 2021년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문 2021-01-06
332 논평 대선후보 TV토론 보도, ‘막장싸움’ ‘난타전’ 제목장사 열 올린 신문 2022-03-04
331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정상화는 적폐인사 청산이 최우선이다 2017-08-14
330 논평 '경인방송 관련 1월 24일 폭력사태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.25) 2013-08-21
329 논평 「철도노조 파업 관련 방송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3.3) 2013-08-22
328 논평 ‘한미FTA협상 관련 미 상무부 장관의 방송개방 압박 발언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2.14) 2013-08-29
327 논평 사학법 관련 방송보도(19~21일)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29
326 논평 「공공기관운영법」개정을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(2006.12.27) 2013-08-29
325 성명 선관위의 ‘대운하 반대 운동 불법 규정’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(2008.4.3) 2013-09-24
324 성명 우리단체 박석운 공동대표 불법 연행에 대한 성명(2008.8.13) 2013-09-25
323 성명 정부 ‘도심 집회 금지’ 방침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5.22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