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62 논평 ‘문제풀이에 맛집까지’ 대선 후보 무분별한 예능출연 중단하라 2021-12-04
2861 논평 머니투데이와 계열사, ‘홍선근 회장 50억 클럽’ 감추기 보도 규탄한다 2021-11-30
2860 논평 조선일보, ‘클릭수’에 매몰된 온라인뉴스 경쟁 멈춰라 2021-11-26
2859 논평 대선 후보와 정치권의 명분 없는 ‘연합뉴스 구하기’ 개탄스럽다 2021-11-18
2858 논평 ‘포털퇴출’ 연합뉴스는 자성하고, 뉴스제휴평가위원회는 구조개혁하라 2021-11-16
2857 논평 ‘윤석열 묵념 뒤 뜬 무지개’ 두고 ‘성스러운 징조’ 언론이 전할 소린가 2021-11-12
2856 기자회견문 [공동기자회견문]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민사회단체 폄훼와 예산삭감 중단 및 언론의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 2021-11-04
2855 논평 공수처·검찰은 김웅 녹취록 ‘검언유착 의혹’ 실체 제대로 밝혀내라 2021-10-19
2854 논평 머니투데이는 ‘대장동 의혹’ 연루 사과하고, 성추행 사건도 조속히 해결하라 2021-10-08
2853 성명 [전국민언련네트워크] 다양성, 성평등, 지역성 반영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, 이대로 안 된다! 2021-09-14
2852 논평 머니투데이는 사내 성추행 사건, 제대로 해결하라 2021-09-14
2851 성명 민언련 입장을 임의로 왜곡하거나 오용하지 말라 2021-08-31
2850 성명 언론개혁 대의에 맞는 실질적 논의를 촉구한다 2021-08-31
2849 논평 시민 입증책임 완화 없는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, 매우 유감이다 2021-08-19
2848 성명 ‘언론중재 및 피해구제법 개정안’에 관한 민주언론시민연합 의견 2021-08-13
2847 성명 언론중재법 대안 ‘배액배상제’ 조항은 반드시 수정돼야 한다 2021-07-30
2846 논평 MBC 올림픽 중계방송 사고, 근본적 성찰과 쇄신이 필요하다 2021-07-26
2845 성명 사법처벌 피한 검언유착 사건, ‘면죄’로 착각 말라 2021-07-16
2844 논평 MBC 경찰사칭 취재사건, 제대로 성찰하고 개혁하라 2021-07-14
2843 논평 KBS ‘공적 책무’ 강화, ‘폴리널리스트’ 방지책부터 마련하라 2021-07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