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62 논평 [논평]서울여대학보의 1면 백지발행에 대한 논평(2015.5.28) 2015-05-28
2861 논평 수신료 공론화 반대하며 ‘책상 난동’ 김종민 변호사, 공영방송 이사 자격 없다 2023-07-14
2860 논평 정치권은 서울시장 선거공약 핑계 삼아 방송독립과 편성자유 침해 말라 2021-01-06
2859 성명 가로세로연구소 방치하는 유튜브에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2021-12-13
2858 논평 MBC의 부당징계와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논평(2014.6.10) 2014-06-10
2857 논평 [논평] 법무부의 언론사 등급제 및 친정부 언론 특혜 제공에 대한 논평(2016.5.31.) 2016-05-31
2856 논평 [언론연대 논평] 부당한 판결로 공정방송 투쟁을 훼손할 수 없다 2014-11-27
2855 성명 [공개질의] 호남매일에 보내는 공개질의서(광주전남민언련) 2013-08-02
2854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광고결합판매고시, OBS 대책마련 촉구 OBS공대위 기자회견문 2015-05-27
2853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청와대의 범법행위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2014-05-19
2852 성명 [언론노조 성명] 스카이라이프를 망친 문재철, YTN 이사 자격 없다! 2014-03-07
2851 논평 MBC 방문진, 호화 접대 김광동 이사에 유감 표명만으로 될 일인가? 2018-07-20
2850 논평 [논평] 방심위 표적 심의 규탄 및 재발방지대책 촉구에 관한 논평(2015.02.12) 2015-02-12
2849 논평 방문진의 MBC 차기 사장후보군 선정에 대한 논평(2014.2.19) 2014-02-19
2848 논평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언론의 보도를 촉구하는 논평 (2014.8.1) 2014-08-01
2847 논평 불법 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 수사하라 2019-04-25
2846 논평 스카이라이프를 KBS 적폐 부활의 장으로 만들 것인가 2018-03-14
2845 성명 [성명서]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(2014.5.8) 2014-05-08
2844 성명 [성명] <권호경 사장과 일부 경영진은 당장 퇴진하라!!!> 2013-08-02
2843 논평 보수 인터넷 매체와 국정원 연계의혹 등에 대한 논평(2013.12.9) 2013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