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2 성명 2009년 12차(통합23차)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(2009.3.27) 2013-09-25
361 성명 조중동의 ‘촛불1년’ 왜곡·편파보도에 대한 논평(2009.5.6) 2013-09-25
360 성명 이명박 대통령 제20차 라디오 연설 방송에 대한 논평(2009.7.27) 2013-09-25
359 성명 방통위원장 최시중 씨의 ‘수신료 5000∼6000원 인상’ 발언에 대한 논평(2010.1.6) 2013-09-25
358 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관련 합의에 대한 논평(2010.7.29) 2013-09-25
357 성명 민주당 문방위의 ‘미디어렙 타협안’을 규탄하는 논평(2011.10.6) 2013-09-25
356 기자회견문 이명박·박근혜정부 언론장악 진상규명 국회 청문회 개최를 촉구한다 2017-06-14
355 논평 ‘새 신문법안 관련 조선․동아 사설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3) 2013-08-16
354 논평 신고포상제 시행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4.1) 2013-08-19
353 논평 선관위의 인터넷언론사 실명제 관련 민언련 논평(2006.4.19) 2013-08-27
352 논평 「공공기관운영법안」에서 KBS․EBS를 제외할 것을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(2006.12.15) 2013-08-29
351 논평 8차 한미FTA 협상에 대한 적극적인 방송 보도를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 2013-09-02
350 논평 ‘미국산 쇠고기 검역재개’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8.24) 2013-09-04
349 성명 문화일보의 신정아 씨 관련 ‘성로비 의혹’ 제기 및 누드사진 게재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7.9.13) 2013-09-05
348 논평 ‘조·중·동의 KBS 수신료 인상 관련 기사(사설)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9.21) 2013-09-05
347 성명 고시강행 방침에 분노한 시민들의 규탄시위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 2013-09-25
346 성명 한나라당의 방송악법 강행을 규탄하는 논평(2009.3.2) 2013-09-25
345 논평 ‘언론인 성범죄’ 연루 사건,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벌로 재발 방지하라 2020-04-29
344 기자회견문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회는 이석우 해임 의결하라! 2017-02-06
343 논평 「공정위의 '신문사 직권조사' 실시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2.14) 2013-08-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