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2 성명 언론의 김대중 정신 계승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8.25) 2013-09-25
381 성명 경찰의 박석운 대표·최상재 위원장 불법·강제 연행에 대한 논평 (2009.11.09) 2013-09-25
380 성명 이명박 정부의 방송법 시행령 의결에 대한 논평 2013-09-25
379 성명 ‘조중동에 대한 과징금 부과 정당하다’는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(2010.07.02) 2013-09-25
378 성명 방통위의 ‘조중동 종편’ 추진 강행 중단을 촉구하는 논평 2013-09-25
377 성명 방송3법 재발의 ‘총력저지’ 국민의힘 민의가 무섭지 않나, 개정에 동참하라 2024-06-04
376 성명 [전국민언련네트워크] 범죄전력·토호유착 서창훈 회장,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2022-08-11
375 논평 방송위원회의 ‘경인지역 지상파방송사업자 선정방안‘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0.25) 2013-08-21
374 논평 동아일보 9월 7일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9.8) 2013-08-29
373 성명 < KBS 스페셜> ‘촛불 한 달, 재협상은 불가능한가’ 편에 대한 논평(2008. 6. 10) 2013-09-24
372 성명 방송 3사 9·10월 보도 일일모니터 결과에 대한 종합 논평(2008.11.10) 2013-09-25
371 성명 한나라당의 ‘7대 악법 법안 처리 강행’ 관련 논평(2008.12.18) 2013-09-25
370 성명 17일 조중동 ‘제헌절’ 관련 사설에 대한 논평(2009.7.17) 2013-09-25
369 성명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 체포에 대한 논평(2009.7.27) 2013-09-25
368 성명 6.2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논평(2010.6.3) 2013-09-25
367 논평 열린우리당 신문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0.15) 2013-08-14
366 성명 방송위원회의 ‘경인지역 새방송 사업자 선정기간 연장’을 요구하는 민언련 성명(2005.11.4) 2013-08-21
365 논평 노무현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‘방통융합’ 관련 발언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.25) 2013-08-30
364 논평 ‘홈쇼핑사업자 추가 승인 의혹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4.24) 2013-09-02
363 성명 [기자회견문] 이명박 정부, 구시대적 언론통제 중단하라 2013-09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