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02 논평 방문진 이사 강제해임 연전연패,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2023-11-01
401 논평 '사립학교법 개정'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2.13) 2013-08-21
400 논평 「한미FTA 5차 협상 관련 주요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2.12) 2013-08-29
399 성명 방송개방 반대·방송개방 압박 규탄 긴급 기자회견문(2007.3.10) 2013-09-02
398 논평 ‘진실화해위의 부일장학회 국가에 의한 강제헌납 결정’에 대한 전국민언련 논평(2007.5.31) 2013-09-02
397 성명 ‘촛불 의제’ 확장을 왜곡․폄하하는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 2013-09-24
396 성명 ‘미 쇠고기 대량 리콜 ’관련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8.12) 2013-09-25
395 성명 언론재단 노조의 임원 퇴진 투쟁에 대한 논평(2008.9.2) 2013-09-25
394 성명 故 장자연 씨 죽음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논평(2009.3.20) 2013-09-25
393 성명 ‘언론악법 6월 처리’를 주장하는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 2013-09-25
392 성명 ‘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파국과 야당의 합의무효 선언’에 대한 논평(2009.6.19) 2013-09-25
391 성명 사법부는 <공범자들>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라 2017-08-10
390 논평 「언론개혁 관련 한나라당 입장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0.4) 2013-08-14
389 성명 기구설치법 관련 방통특위 논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(2007.11.17) 2013-09-05
388 논평 ‘한반도 대운하 강행’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8.1.11) 2013-09-12
387 성명 방통위의 ‘회의 공개 원칙’ 준수를 촉구하는 논평(2008.4.15) 2013-09-24
386 성명 정부의 ‘미국산 쇠고기 고시 강행’ 관련 조중동 5월 30일자 사설에 대한 논평(2008.5.30) 2013-09-24
385 성명 7월 2일 동아일보 사설 <남쪽 식량은 안 받겠다는 김정일 향해 촛불을 들라>에 대한 논평(2008.7.2) 2013-09-25
384 성명 이른바 ‘사회적 논의기구’에 대한 우리의 입장(2009.3.11) 2013-09-25
383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방문진 이사 선임에 대한 논평 (2009.07.31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