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22 기자회견문 ‘적폐 이사’ 파면이 공영방송 정상화의 시작이다 2017-07-31
421 논평 「'열린우리당의 언론개혁 입법안 검토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8.27) 2013-08-14
420 논평 헌법재판소의 신문법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 2013-08-27
419 성명 이명박 정부의 ‘KBS 장악’ 시도에 대한 논평(2008.5.16) 2013-09-24
418 성명 이명박 정부의 ‘KBS 사장 선임 논의 대책회의’ 규탄 논평(2008.8.22) 2013-09-25
417 성명 조중동의 ‘공정위 과징금 취소 청구 소송’ 패소에 대한 논평 2013-09-25
416 성명 이명박 정권 출범 1주년 관련 조중동 사설에 대한 논평(2009.2.25) 2013-09-25
415 성명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언론 법안 처리 합의에 대한 논평(2009.3.2) 2013-09-25
414 성명 경기도 교육위의 ‘예산 삭감’ 결정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논평(2009.6.25) 2013-09-25
413 성명 ‘경찰의 쌍용차 공장 취재 언론인 연행’에 대한 논평(2009.8.7) 2013-09-25
412 성명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씨 사퇴에 대한 논평(2012.1.27) 2013-09-26
411 논평 「주요 일간지 지방선거 평가 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6.3) 2013-08-27
410 논평 국조실 방통위 설립법안 관련 민언련 논평 (2006. 12. 28) 2013-08-29
409 논평 ‘노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민생회담’ 관련 조선·중앙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.31) 2013-08-30
408 성명 5·18 광주민중항쟁 27주년 민언련 성명서(2007.5.18) 2013-09-02
407 성명 ‘이명박 대통령의 내수진작 발언 관련 신문보도’에 대한 논평(2008.4.10) 2013-09-24
406 성명 5·18 광주민중항쟁 28주년 성명서(2008.5.17) 2013-09-24
405 성명 KBS 이사회의 ‘사장추천’ 강행을 규탄하는 논평(2008.8.21) 2013-09-25
404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재승인 보류에 대한 논평(2008.12.12) 2013-09-25
403 성명 방송3사 ‘한나라당 언론악법 날치기 상정 시도’ 보도 관련 논평(2009.02.26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