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42 성명 [조선투위 48주년 성명] 끔직한 과거로 돌아가는 '언론의 자유' 2023-03-03
441 논평 부역자 조우석, 청산대상 1호가 될 것이다 2016-11-14
440 논평 신문법 시행령 제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4.11) 2013-08-19
439 성명 신문고시 개정으로 경품을 근절하자(2005.6.27) 2013-08-19
438 논평 10∼13일 한미 FTA 관련 조선·중앙·동아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7.14) 2013-08-27
437 논평 방통 융합형 서비스를 ‘제3의 서비스’로 분류하려는 정통부 입장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27
436 논평 주요 신문의 '대북포용정책' 관련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13) 2013-08-29
435 논평 16일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 발언 관련 KBS, SBS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6.10.17) 2013-08-29
434 논평 주요 신문의 ‘남북경협에 대한 미국고위관리 발언’ 관련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19) 2013-08-29
433 논평 FTA 4차협상 관련 26, 27일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28) 2013-08-29
432 논평 ‘16일 노무현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.18) 2013-08-30
431 논평 ‘이랜드 노동조합 농성장 공권력 투입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7.20) 2013-09-04
430 논평 ‘KBS 관련 동아, 조선일보 기사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7.9.11) 2013-09-04
429 논평 이랜드 사태 관련 조선일보 사설(18일)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7.9.19) 2013-09-05
428 논평 ‘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안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8.2.15) 2013-09-23
427 성명 ‘여권의 과거 정부 인사 축출 시도’관련 방송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3.14) 2013-09-23
426 성명 “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을 수사지휘 받았다”는 임채진 검찰총장 발언에 대한 논평(2009.6.5) 2013-09-25
425 성명 정연주 전 KBS 사장 해임처분 취소 판결에 대한 논평(2009.11.12) 2013-09-25
424 성명 방통위의 ‘조중동 종편’ 나눠주기를 규탄하는 전국 민언련 논평(2010.12.31) 2013-09-25
423 성명 문방위 전체회의 미디어렙법안 및 KBS 수신료 인상 소위 구성안 처리에 대한 논평(2012.1.6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