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62 논평 「검․경․언 로비의혹 사건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8.19) 2013-08-20
461 논평 서울지역 주요 신문 지국 신문고시 위반 실태조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0.27) 2013-08-21
460 논평 비전향장기수 묘역 관련 일부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2.5) 2013-08-21
459 논평 평화시위정착위 '언론책임 지적'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.20) 2013-08-21
458 논평 「삼성그룹의 '국민께 드리는 말씀' 발표 관련 방송3사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2.9) 2013-08-21
457 논평 철도파업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3.2) 2013-08-22
456 논평 「시사저널」편집팀 징계 관련 민언련 논평(2006.8.25) 2013-08-29
455 논평 한나라당 유기준 대변인의 '쿠데타 선동' 망언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9.21) 2013-08-29
454 성명 '인터넷 VOD 개방설' 관련 민언련 성명서(2006.10.10) 2013-08-29
453 논평 ‘한미FTA 4차 협상’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26) 2013-08-29
452 논평 ‘이재정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발언’관련 조선·중앙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1.16) 2013-08-29
451 논평 <시사기획 쌈> ‘한미FTA, 정부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1.22) 2013-08-29
450 논평 ‘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 08.08) 2013-09-04
449 성명 한미 정상회담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(2008.4.21) 2013-09-24
448 성명 사실로 드러난 이명박 정부의 ‘비판언론 대책회의’에 대한 논평(2008.5.29) 2013-09-24
447 성명 6월 19일 ‘이명박 대통령의 특별기자회견’ 관련 20일 주요신문 사설에 대한 논평(2008.6.20) 2013-09-25
446 성명 정호열 공정위원장 신문고시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(2009.9.17) 2013-09-25
445 성명 양문석 방송통신위원의 ‘수신료 현실화’ 입장표명에 대한 논평(2010.8.17) 2013-09-25
444 성명 ‘MB정권 청부심의’ 방통심의위는 차라리 해체하라 2013-09-25
443 성명 일부 언론들의 우리단체 미디어렙법 관련 입장 왜곡에 대한 논평(2011.12.23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