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2 성명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방송산업 통계 조작에 대한 논평(2009.7.7) 2013-09-25
481 성명 한나라당 언론악법 날치기 처리 관련 KBS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7.24) 2013-09-25
480 성명 KBS 새 노조의 파업 중단에 대한 논평(2010.7.30) 2013-09-25
479 성명 수신료 인상안의 법안심사소위 논의 무산에 대한 논평(2011.4.21) 2013-09-25
478 성명 [전국민언련] 국민의견 배제한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하고 시민공론화 추진하라 2023-07-11
477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서울시의회는 TBS 조례 폐지 철회하고 지역공영방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론장을 열어라 2022-11-01
476 성명 [방송독립시민행동 성명] 공영방송에 대한 정치권 개입 정당화하는 방송법 개악 야합을 중단하라! 2018-11-09
475 성명 [공동성명] 이제 방통위에게 더 이상 공영방송을 맡길 수 없다! 2018-08-31
474 논평 EBS의 <까칠남녀> 불명예 ‘조기종영’, 교육방송 역할 포기한 것 2018-02-06
473 논평 '쌀협상 국회비준 저지 전국농민대회'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1.16) 2013-08-21
472 논평 출자총액제한제도 등 공정거래법 개정안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1.16) 2013-08-29
471 논평 「미국산 쇠고기 검역 불합격 판정」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1.28) 2013-08-29
470 성명 극우인사들의 ‘고교 현대사 특강’ 관련 28일 주요신문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11.28) 2013-09-25
469 성명 민주당의 ‘언론악법원천무효 투쟁’을 비난하는 4~6일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8.6) 2013-09-25
468 성명 12일 조선일보의 ‘고교 서열화’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(2009.10.12) 2013-09-25
467 성명 방통위의 ‘조중동 종편’ 밀어붙이기 의결에 대한 논평(2010.11.10) 2013-09-25
466 논평 「방송위원회의 방송법 개정안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7) 2013-08-16
465 논평 ‘KBS 혁신안’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6.4) 2013-08-19
464 논평 정통부의 ‘전파법 개정안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7.13) 2013-08-19
463 논평 검찰의 이상호 기자 소환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8.5) 2013-08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