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02 논평 '스크린쿼터 축소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.31) 2013-08-21
501 성명 ‘감사원의 KBS 특별감사 결정’에 대한 논평(2008.5.21) 2013-09-24
500 성명 대법원 진상조사단 ‘신 대법관 재판개입’ 발표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3.17) 2013-09-25
499 성명 조선일보의 우리 단체 박석운 대표 명예훼손 고소에 대한 논평(2009.4.17) 2013-09-25
498 성명 < PD수첩> ‘비공개 3천 쪽, 무엇이 담겼나’에 대한 논평(2009.5.20) 2013-09-25
497 성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8.21) 2013-09-25
496 논평 이효성 위원장과 4기 방송통신위에 바란다 2017-08-01
495 논평 「'이명박 시장 위증' 관련 신문기사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0.11) 2013-08-14
494 논평 방송위원회의 'iTV 재허가 추천 거부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2.22) 2013-08-14
493 논평 '신문법 거부권 행사를 촉구한 IPI의 공개서한' 및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5.1.14) 2013-08-16
492 성명 「3기 방송위원회 구성」에 대한 민언련 성명(2006.4.4) 2013-08-27
491 논평 ‘한미FTA 4차 협상’ 관련 26~28일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0.28) 2013-08-29
490 논평 「국무조정실 관계자의 방통위 법안 관련 발언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2.9) 2013-08-29
489 논평 ‘한미FTA 6차 협상’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.15) 2013-08-30
488 논평 방송위원회 조창현 위원장의 부적절한 처신을 규탄하는 민언련 논평(2007.1.19) 2013-08-30
487 논평 이른바 ‘강동순 녹취록 파문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9-02
486 논평 18일 서울중앙지법의 포털관련 판결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5.22) 2013-09-02
485 성명 방송 3사의 ‘광복절’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8.18) 2013-09-25
484 성명 수구보수신문의 ‘사법부 길들이기’ 시도를 규탄하는 논평(2008.8.21) 2013-09-25
483 성명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의 망언에 대한 논평(2008.12.31) 2013-09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