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2 논평 ‘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 개성공단 방문’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29
521 논평 [시사저널공대위논평]기자들의 ‘편집권 독립’ 요구를 수용하라(2007.1.9) 2013-08-30
520 성명 [기자회견문]시사저널 직장폐쇄를 규탄하는 시민사회․언론단체 긴급 기자회견 2013-08-30
519 논평 ‘OECD 규제개혁 보고서에 대한 주요 신문 보도’ 관련 민언련 논평(2007.3.20)뉴스가치 판단 기준의 핵심이 ‘사학재단 이익’인가 2013-09-02
518 성명 ‘백용호 공정위원장의 신문고시 재검토 발언’에 대한 논평(2008.4.14) 2013-09-24
517 성명 28일 촛불집회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과 29일 정부의 ‘과격폭력시위 대국민 발표’에 대한 논평(2008.6.29) 2013-09-25
516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신태섭 KBS 이사 해임에 대한 논평(2008.7.18) 2013-09-25
515 성명 15·16일 촛불집회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8.18) 2013-09-25
514 성명 10-13일 주요신문 ‘미네르바’ 수사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1.13) 2013-09-25
513 성명 <조선><동아>의 4·29 재보선 관련 사설에 대한 논평(2009.4.30) 2013-09-25
512 성명 신영철 대법관 재판개입 파문 관련 조중동의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(2009.5.12) 2013-09-25
511 논평 ‘2인 체제’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적 YTN 최대주주 변경 중단하라 2024-02-02
510 논평 공영방송 인사들의 부적절한 정계 직행을 우려한다 2020-03-29
509 논평 MBC판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엄단하라 2017-08-09
508 성명 박근혜 대통령은 ‘어물쩍’ 그만 하고, 국민 앞에서 명확한 입장 밝혀야 2016-11-14
507 논평 「대한변협의 ‘한나라당 특검법안 반대의견서’ 관련 신문보도」에 대한 민언련논평(2003.11.7) 2013-08-07
506 논평 「'국회 문광위 방송위원회 국정감사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0.12) 2013-08-14
505 논평 「사학재단의 '신입생 배정거부 사태'에 대한 방송3사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.9) 2013-08-21
504 논평 '감사원의 사립재단 특별감사' 관련 동아·중앙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.23) 2013-08-21
503 논평 방송위원회의 '경인지역 새방송 사업자 선정 심사결과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1.24) 2013-08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