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882 성명 Mnet <텐트 인 더 시티>의 ‘4억 명품녀’ 방송 및 진위 논란에 대한 논평(2010.9.15) 2013-09-25
2881 논평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논평(2013.12.08) 2013-12-09
2880 기자회견문 언론인 자격 없는 YTN 최남수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18-01-24
2879 논평 KBS 문창극 동영상 보도에 대한 ‘왜곡 보도’ 우기기에 대한 논평(2014.6.25) 2014-06-25
2878 기자회견문 [언론노조 기자회견문] 공영미디어렙 코바코 사장에 함량미달 자질부족 낙하산은 어림없다 2014-07-24
2877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세월호 진실 은폐의 공범, 조선일보(TV조선) 동아일보(채널A) 규탄 기자회견문 2014-08-13
2876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유사보도 규제 방침에 대한 논평(2014.01.07) 2014-01-07
287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공영방송 보도통제의 수장, 길환영은 즉각 퇴진하라(2014.5.12) 2014-05-12
2874 논평 [논평] SBS의 인제스피디움 홍보, 지원에 대한 논평(2015.8.18) 2015-08-18
2873 논평 지역비하용어 사용한 TV조선, 방통심의위는 엄중 심의하라 2019-06-26
2872 논평 미방위의 합의파기 및 조중동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(2014.2.27) 2014-02-27
2871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'죽음을 각오한 아빠' 마음 폄훼하고 세월호 민심 왜곡하는 기레기 언론 규탄 기자회견(2014.8.29) 2014-08-29
2870 성명 [성명] 송건호 선생 별세 애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-08-02
2869 논평 [논평]조선일보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관련 오보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15.5.6) 2015-05-06
2868 논평 SBS <야인시대>의 '제주 4·3'왜곡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(2003.4.28) 2013-08-05
2867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신료 인상안 의결에 대한 논평(2014.2.28) 2014-02-28
2866 성명 [MBC노조 성명]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’장본인, 반성은커녕 망언 일관 2014-05-12
2865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감사원 비리 적발, 이춘호 EBS 이사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문(2014.7.11) 2014-07-11
2864 성명 [MBC노조 성명] 그들의 해고가 정당하다면, 무엇이 부당한가? 2014-11-28
2863 기자회견문 [기자회견문] SK브로드밴드·LG유플러스 실태조사 촉구 언론시민단체 기자회견 (2015.03.17) 2015-03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