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62 논평 검찰의 'X파일' 수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8.1) 2013-08-20
561 논평 ‘동아일보의 우리 단체’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7.10.10) 2013-09-05
560 성명 ‘방송통신위원 구성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8.3.20) 2013-09-24
559 성명 ‘YTN 등 방송사·방송유관기관 사장 특정 인사 내정설’에 대한 논평(2008.5.13) 2013-09-24
558 성명 ‘이명박 대통령 취임 100일 관련 조중동 사설’에 대한 논평 2013-09-24
557 성명 조중동에 항의하는 시민들을 매도한 <동아> 사설에 대한 논평(2008.6.18) 2013-09-24
556 성명 27일 KBS <9시뉴스>의 이병순 씨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(2008.8.28) 2013-09-25
555 성명 KBS ‘청부사장’ 이병순 씨의 보복인사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논평(2008.9.19) 2013-09-25
554 성명 ‘6.10 범국민대회 봉쇄’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논평(2009.06.09) 2013-09-25
553 성명 ‘공정거래위원회의 신문고시 폐지 검토’에 대한 논평(2009.6.23) 2013-09-25
552 성명 ‘사이버 공격’ 관련 주요언론 보도에 대한 논평(2009.7.10) 2013-09-25
551 성명 방통위의 KBS 신임이사 추천에 대한 논평(2009.8.27) 2013-09-25
550 성명 < PD수첩 > 민사소송 승소에 대한 논평(2010.1.26) 2013-09-25
549 성명 조중동의 ‘곽노현 흔들기’에 대한 논평(2010.6.10) 2013-09-25
548 성명 MBC의 독자적인 미디어렙 설립 발표에 대한 논평(2011.12.26) 2013-09-25
547 성명 [전국민언련네트워크] 다양성, 성평등, 지역성 반영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선임, 이대로 안 된다! 2021-09-14
546 논평 「'국회파행' 관련 신문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1.8) 2013-08-14
545 논평 공정거래위원회 신문지국 직권조사 및 신고포상제 지급기준 제정 방향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3.8) 2013-08-16
544 논평 신문법 관련 조선․중앙 7월 28일자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7.29) 2013-08-20
543 논평 '의약품 워킹그룹'의 미국 관리 참석' 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6.3.27) 2013-08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