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62 논평 ‘지율스님 단식 관련 신문보도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2.2) 2013-08-16
561 논평 사법부의 <그때 그 사람들> 조건부 상영 결정에 대한 민언련 영화모니터분과 논평(2005.2.1) 2013-08-16
560 성명 신문본사 직권조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문(2005.1.25) 2013-08-16
559 논평 「SBS·MBC 성인컨텐츠 제공중단결정」에 대한 민언련 인터넷분과 논평(2005.1.24) 2013-08-16
558 논평 '일부 언론인들의 연예인 사생활 정보 제공 행위'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20) 2013-08-16
557 논평 「방송위원회의 방송법 개정안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7) 2013-08-16
556 논평 「프리처드 전 대사 발언 관련 조선일보 14, 15일 보도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6) 2013-08-16
555 논평 13일 MBC 사과방송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4) 2013-08-16
554 논평 M 「시사매거진 2580」의 '불법지방흡입수술' 고발보도 관련 조선일보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4) 2013-08-16
553 논평 '신문법 거부권 행사를 촉구한 IPI의 공개서한' 및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(2005.1.14) 2013-08-16
552 논평 M「시사매거진 2580」의 '불법지방흡입수술' 고발보도와 세계일보·조선닷컴 관련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3) 2013-08-16
551 논평 ‘단병호 의원, 홍두하씨 삼성전자 노조탈퇴 회유 주장’ 관련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-08-16
550 논평 「보지도 않고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」 민언련 영화모니터분과 논평(2005.1.12) 2013-08-16
549 논평 「뉴스서비스 신강균의 사실은」관련 주요 신문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1) 2013-08-16
548 논평 「'공정거래위원회 국장공모제 실시' 관련 7일자 신문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.10) 2013-08-16
547 논평 「뉴스서비스 신강균의 사실은」관련 논란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10) 2013-08-16
546 논평 ‘새 신문법안 관련 조선․동아 사설’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5.1.3) 2013-08-16
545 논평 「동아일보 12월 31일 사설 '친일규명 정치적 악용 경계한다'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2.31) 2013-08-16
544 논평 「'2004년 정치 평가'관련 12월 31일 신문사설」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2.31) 2013-08-16
543 논평 한진중공업 비정규직 노동자 김춘봉씨 자살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(2004.12.30) 2013-08-16